충북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 밀착형 환경행정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하고 올해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현재 운영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
그동안 처리가 어려웠던 폐암면 재활용 기술이 개발, 자원순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암면은 스마트팜 농업 등에서 많이 쓰이는 무기질 배지로 현무암 등 암석을 고온에서 녹여 실처럼 가늘게 뽑아 만든 인조 광물성 섬유 조직이다.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재활용 규제개선을 요청한 스마트팜 시설재배 영농부산물인 폐암면에 대해 최적 재활용 기술을 도출 및 검증해 처리가 어려웠던 농업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전했다. 폐암면은
제주지역감귤 농가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토양 피복재의 재활용이 추진된다.한국환경공단은 ‘폐토양 피복재 재활용 시범사업’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감귤농가 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협의체를 구성하며 추진하게 됐다.제주도 감귤 농가에서는 당도 향상 등 재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피복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8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생활폐기물로 배출되고 있다.그러나 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활용 분리수거센터를 현재 180곳에서 500곳으로 늘리겠다고 공약다.김 후보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이해 관광객은 3배가 늘고 쓰레기는 2.5배 증가했지만 폐기물과 재활용 정책은 달라진 게 없다”며 “클린하우스는 포화 상태이고, 관광객이 배출하는 쓰레기는 넘쳐나며, 도민은 시간제 배출과 악취, 불편을 감당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설치할 분리수거센터 320곳은 제주시에 220곳, 서귀포시에 100곳을 배치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환경공단이 국가 폐가전 재활용 부문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한국환경공단은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수거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2025년 국가 폐가전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IT 기기 보급 확산으로 중소형 폐가전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공단은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함 설치 확대와 네이버 지도 기반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했다. 그 결과 기존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돼 배출되던 소
SK케미칼이 일본 주요 경제단체 인사를 맞아 순환 재활용 기술을 소개했다. 일본 내 재생 플라스틱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공장에 일본 관서 지역 경제인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방문해 순환 재활용 기술 소개와 생산 설비 견학을 진행했다. 관서경제동우회는 관서경제연합회, 오사카상공회의소와 함께 관서 지역 3대 경제단체로 꼽히며 파나소닉 홀딩스, 소니 그룹 등 600여개 기업과 경영인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충남 당진시는 농지 및 개발 부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오염과 토양 황폐화 등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활용 성토재의 불법성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앞으로 당진시  농지와 저지대, 연약지반에서는 재활용 성토재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생산한 성토재를 농경지에 무분별하게 유입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다. 예외적으로 재활용 성토재를 사용해 성토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강화된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주시새마을회가 재활용 자원 수집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본격화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수집된 자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는 새마을회 대표 환경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3R 자원모
포장재재활용사업자단체가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활동을 펼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센터와 조합의 올해 엑스포 행사참여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시행 등에 따른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해 진행된다. 센터와 조합은 이번 전시에서 폐페트병이 식품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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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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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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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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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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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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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지역문제 해결 연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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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도민 정책 제안 플랫폼 개설”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누구나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김 예비후보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플랫폼은 도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했다.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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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봉명동 폭발 사고 심리지원센터 운영…복구 총력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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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