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용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스티렌 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이 전국화된다. ‘폴리스티렌 페이퍼’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1일부터 전국 단위로 재활용 시범사업을 확대키로 했다.지난해 1차 시범사업에서는 폴리스티렌 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약 15.8톤의 폴리스티렌 페이퍼를 회수, 재활용했다.이를 토대로 올해는 사업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폴리스티렌 페이퍼의 안정적인 회수 및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우수사례 발굴이 진행된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기초지자체 부문과 공동주택 부문으로 나뉜다. 기초지자체 부문은 시·군·구의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주택 부문은 150세대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부문별
작년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4,971톤으로, 이 중 절반도 안되는 48.4%인 2,418톤만 재활용됐다.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플라스틱 제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지방선거후 선거용 현수막 폐기가 증가할 전망이다.이와관련, 정부가 폐현수막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3회 폐현수막 자원순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진대회는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충북 충주시 용산동통장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남산유치원 일원에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재활용 화분에 국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산유치원 원생들과 용산동 통장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직접 만든 재활용 화분에 새 흙을 담고 국화를 심으며 버려진 물건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쓰이는 자원 순환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국화 화분은 유치원에서 꽃이 자라는 과정을 상시 관찰할 수 있는 생태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 삽교중학교는 지난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술가정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재활용 마켓데이’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운영은 학생과 교직원이 기부한 물건을 ‘마켓티켓’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 티켓을 이용해 친구들이 가져온 다른 물건을 구매하거나 맞교환했으며, 마땅히 필요한 물건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이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종합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순환자원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충남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
충북 청주시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헌옷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업 기금에 사용하기 위해 재활용 헌옷을 수거했다./청주시 제공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2일 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한국환경공단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내 실증연구 장비 제공 및 시험분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환경공단은 이달부터 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 장비사용료와 시험분석료를 50% 감면해 준다는 방침이다.13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전기차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됐다. 올해 4월부터는 자원순환연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자원순환연구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시험분석 등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공정에 대한 실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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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일본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을 기준으로 한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200만톤으로 3,900만톤을 발생하는 일본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보다 일본의 인구수가 2배 이상 많은 부분에서 기인한다. 아울러 한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같은해 기준 총 404개의 소각시설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들은 한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양국 폐기물 발생 및 재활용 통계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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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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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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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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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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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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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업계가 국회와 정부부처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한국리츠협회와 리츠업계 대표이사 일동은 오늘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리츠시장 안정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제출 이유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가 대표적이다.국내 해외투자 제1호 상장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월 27일 국내 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및 자율구조조정지원을 신청했다. 리츠 전반의 주가 급락과 신용경색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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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생에 방점 찍는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두고 있고, 인수위원은 20명 규모의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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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