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함양-한송현/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장숲은 온실가스 흡수·저장, 산림 경관, 토사 유출 방지, 산림휴양, 수원 함양 등을 포함하여 259조원의 가치를 가진다는 산림과학원에서 발표 자료가 있다. 이런 수치는 국민 1인당 연 499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산림 기능별 평가액은 온실가스 흡수·저장 기능이 97조6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37.6%를 차지했고, 이어 산림 경관 제공 기능 31조8000억원, 토사 유출 방지 기능 26조1000억원, 산림 정수 기능이 15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함
산림청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새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발표했다.산림청은 그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왔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정책과 제도는 다음과 같다.먼저 연중 대형화 되고 있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수호하기 위한 정책을 개선·강화한다.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간 분산 운영되던 산불예방진화대, 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40초 분량 영상은 청각 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영주시가 지역의 선비문화와 인문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인문도시 조성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시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 년도 첫 프로그램을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개최키로하고,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호혜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