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9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자원순환이 가능한 숨은 자원 20여 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30일부터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 단축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 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 확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수은은 전날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 우
태안군이 농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며 환경 보호에 나선다.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오는 봄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총 세 차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별 환경정화를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1차 행사의 일정은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각 지역의 마을별 거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수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자원 보존을 위해 지난달 16~27일 영덕읍 오십천 등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황금은어종보존회와 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지역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국내 1호 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은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 참여를 위해 총 248MW 규모의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33MW가 전력거래소 준중앙 등록을 완료했으며, 전력거래소에 등록된 준중앙급전 참여 자원 총 470MW 가운데 약 50% 수준을 해줌이 운영하게 됐다.해줌은 단독 발전소와 VPP 형태의 집합자원을 모두 확보하며 준중앙제도 초기 시장에서 가장 큰 운영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도 기준치인 94%를 상회하는 평균 96.8%의
SK텔레콤이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 기업 파네시아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구조 혁신에 나선다. AI 모델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원 연결 방식을 바꿔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6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파네시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CXL 기술을 보유한
충남 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핵심인 ‘3CE’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