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29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홍종철 직무대행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봉방동 소재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이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 지정돼 지난 17일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매년 착한가게를 발굴·지정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했다. K-water연구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보훈대상자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에는 K-water연구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함께 감사와 존경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제주시 애월읍 소재 카페 메누하는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기부금은 애월읍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김도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KB자산운용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과의 교류를 통해 돌봄과 상생 기반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RISE UP 돌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교남소망의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80명을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큰 공굴리기, 2인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회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정서적 유대감
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인 숭덕꿈터를 방문해 쌀 2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숭덕꿈터 이용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훈련생들을 위한 급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농협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후원이 숭덕꿈터 훈련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가 지난 5월 6일, 5~6학년 학생들이 전대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마을기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전했다. 노래와 춤, 그리고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바이올린 연주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밝고 따뜻한 마음이 마을회관을 가득 채웠다.또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활동도 함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6일 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 살림 실천가’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문화를 홍보한다.특히 의류 리폼과 업사이클링 등 자원 수명을 연장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물품 기부, 탄소중립 캠페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센터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
달기우리 흑마늘닭강정 단양구경시장점이 지난 4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40만원 상당의 생닭 270수를 단양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뚝배기용 생닭 200수와 토종닭 70수 등 총 270수로 400인분 규모다. 기탁 물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승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달기우리 흑마늘닭강정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을 갖고 센터를 찾았다.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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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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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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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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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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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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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32곳에 64명 출마..."경쟁률 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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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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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
삼성생명이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출시한다.1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를 줄여준다.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 중대질병으로 보험료 납입면제 대상이 될 경우, 다른 가족 계약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최대 10%까지 늘렸다.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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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상식의 함정
인바디 검사를 받으면 화면 어딘가에 ‘BMR’, 즉 기초대사량이 표시된다. 많은 사람이 이 숫자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 ‘이게 내가 하루에 쓰는 칼로리니까, 이것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겠구나.’ 논리적으로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는 위험한 오해다.기초대사량은 가만히 누워 숨만 쉬고 있을 때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에만 쓰이는 칼로리로,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나폴리 의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 중 기초대사량은 약 70%다. 나머지는 음식 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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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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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아카시아꽃과 이팝나무꽃이 한창이다. 그야말로 산과들 그리고 거리거리마다 온통 백색의 향연이다.5월이 되면 향기로 우리 곁에 찾아오는 아카시아의 본래 이름은 아까시다. 북미 원산의 아까시 나무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19C 말이지만 본격적인 식재는 1910년 이후 일제 강점기 때이다. 지금처럼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 결정적 이유는 1960년 이후 산림청의 주도로 추진된 ‘산림녹화사업’에 기인한다. 6.25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에서도 아카시아 나무는 잘 자랐다. 왜냐하면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해 스스로 공기중의 질소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