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지난 7월 22일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과 대학생 10명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통놀이터 ‘세대공감 나들이, 영화같은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팀을 이뤄 용두산공원,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원도심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연제구의 ‘1·3세대 통통놀이터’ 사업은 이번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거제종
충북 단양군가족센터가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와 함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1·3세대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협의회의 유소년팀 창단을 계기로 마련됐다.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교류와 자아효능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들에게는 어르신의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세대 간 상호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족센터는 지난달 8일 게이트볼협의회 시니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1회기
와이즈넛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AI 에이전트에는 와이즈넛의 에이전트 특화 LLM ‘와이즈 로아’와 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이 적용됐다.서비스는 개인별 인사·급여·복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담 ▲선제적 알림 ▲설문조사 통계 분석 ▲개인 AI 요약 ▲통합자료 검색 ▲3세대 챗봇
미소정보기술은 VLM 기반 3세대 AI OCR 솔루션 ‘빅스’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빅스는 기존 OCR의 문자 추출 한계를 넘어 이미지와 문서를 동시에 이해하는 VLM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AI OCR 솔루션이다. 문서 레이아웃, 표, 이미지, 맥락, 키-밸류 정보까지 종합 분석하며, 의료기록, 제조 작업지시서, 반도체·건설 공정, 계약서, 공공행정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SK에코플랜트가 16일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의왕역 SK뷰'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섰다.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SK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20세대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6㎡ 3세대 ▲45㎡ 34세대 ▲59㎡ 481세대 ▲84㎡ 302세대다.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
“아이들이 ‘또 와주세요’라고 손을 흔들어 줄 때면 준비했던 모든 시간이 보람으로 돌아옵니다.” 울산 서부노인복지관 동화구연 전문봉사단은 동화 한 편에 웃음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담아 아이들과 소통하는 재능나눔 봉사단이다. 동화를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유희와 율동, 동극을 더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대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혀가고 있다. 동화구연 전문봉사단은 지난 2019년 서부노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창단됐다. 현재 60~70대 노인 1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화구연 교
아우디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최상위 SUV '2027 Q9'을 공개했다.28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Q9은 A8 세단의 뚜렷한 후속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아우디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Q9은 기존 대형 SUV인 Q7보다 한 체급 큰 모델이다. 아우디는 이미 3세대 Q7을 공개했지만, Q7은 유럽 시장 중심 성격이 강한 차량으로 3열 공간이 어린이나 비정기적인 용도에 적합한 수준이다. 반면 Q9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개척한 미국식 풀사이즈 SUV 시장
서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8월 분양될 예정이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도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로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84㎡ 6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