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 초청으로 이뤄졌다.협의 사항으로는 △충북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도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
로지스올그룹 서병륜 회장이 서울대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제28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울대학교 총동창회는 이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8회 관악대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서병륜 회장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관악대상은 60만 서울대 동문 중 국가와 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을 선발해 수여하는 동창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서병륜 회장은 대한민국이 물류 산업의 불모지였던 1980년대에 ‘유닛로드 시스템(Unit Loa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강창일 수석부의장에 대해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온 국가 원로”라며 “한일 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했다.1952년생으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가 고향인 강 수석부의장은 오현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그는 1974년 서울대 4학년 재학 중
환경기업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ESG 실천 사례를 조성했다.폐기물처리 종합업체 이가환경은 이달 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이가환경 임직원 18명이 참여해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에 집결한 뒤 적환장과 등산로 일대에서 3시간여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주말 등산객에게 무단투기방지 계도,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친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넘어
포니정재단이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 국내 1호 여성 조경가로 불리는 정 대표는 반세기 가까이 국내 조경 설계의 지평을 넓혀온 인물이다.15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1941년생인 정 대표는 1975년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첫 졸업생으로 학업을 마친 뒤 1980년 여성 최초로 조경 국토개발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특히 202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조경 분야에서 ‘노벨상’으로 불리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대학 내 복잡한 학칙과 규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를 서울대학교에 제공하며, 교내 챗봇 다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마인드로직의 규정 안내 챗봇은 휴학이나 전과, 복수전공, 장학금 등 학사 관련 교칙부터 연구, 인사 지침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서울대 규정에 대해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서울대 홈페이지 내 학칙 및 규정 페이지에 탑재된 서비스로,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
경기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대와 인공지능 연구단지 조성 및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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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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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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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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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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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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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5월 8일 개막...1만5396명 참여
1시간전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12·15·18세 이하부에서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 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등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 종목의 송일수옹, 최연소 참가자는 12세 이하부 스포츠클럽 줄넘기 종목에 참가하는 강다언 어린이다.제주도체육회은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대회에서 일부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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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내달 7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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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도 막지 못하는 동물약품 수출 '여전히 활기'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출협의회, 1분기 9천330만불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부가가치 높은 완제품 수출 10% ↑...라이신은 중국 공세에 고전 26.8% ↓ 기존시장 물량 확대·신규시장 개척 활기...사례별 개선방안 '맞춤 지원 총력' 중동전쟁 여파에도 불구,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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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동친화도시' 구현...건설 일용직 '기후보험' 시행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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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의 물길따라 흐르는 역사', 강화 연미정을 가꾸는 아이들
48분전
‘내 고장 국가유산 지킴이의 달’을 맞아 강화도의 역사적 요충지인 연미정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모였다.지난 25일 불휘깊은 아카데미 강화지부 회원들과 어린이 지킴이들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인 강화 연미정 일대를 찾아 정화 활동과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해 서해로 흐르는 '조강'과 강화해협인 '염하'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물길의 모양이 마치 제비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져 예로부터 강화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곳이다.참가자들은 연미정을 시작으로 월곶진, 조해루, 월곶돈대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