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은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창원경상대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창원경상대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
테크노섬나회는 25일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중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4회 섬나포럼’을 열었다.이날 김 명예교수는 “이온성 촉매 효과를 이용한 응력 해소 및 고속 변형이 가능한 비트리머 에폭시 접착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강의했다.김 명예교수는 굽힘과 비틀림에 복원이 가능한 차세대 전기·전자용 접착제와 포장재를 개발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자연과학응용 분야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5일 모교인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꺼내 놓으며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갈 방법으로 '집요한 성실함'을 제시했다.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80회 전기 학위수여식에 축사자로 나섰다. 최 대표는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00학번으로, 2005년 같은 자리에서 졸업장을 받은 동문이다.최 대표는 "공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적성이 아닌 것 같아 사회과학대학이나 예술대학 수업을 자주 기웃거렸고, 가장 가고 싶었던 직장은 면접에서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재단법인 3·1문화재단 주관 제67회 3·1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렸다. 앞서 수상자로 장경섭 서울대 석좌교수, 이경진 KAIST 석좌교수, 김성녀 동국대 석좌교수, 이상영 연세대 특훈교수를 선정된 바 있다. 장 교수는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족의 거시적 변동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압축적 근대성’ 이론을 창안해 한국 사회학의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 담론으로 확장한 공로로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학술상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경진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스핀트로닉스 연구에 매진하며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수원FC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현용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김해FC를 제압했다.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경기에서 박건하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는 김해FC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9점을 기록,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