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 업계 2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를 포함한 작년 실적이 매출 30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0조54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토요타그룹에 이은 영업이익 2위 기록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처음으로 앞선 성과다. 폭스바겐그룹은 매출 3219억 유로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9억 유로에 그쳤다. 토요타그룹은 매출 50조5000억 엔, 영업이익 4조3000억 엔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제너럴모
LS그룹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최대 실적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의 사업 호조 때문이다.LS그룹은 지난해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영업이익 1조4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2025년 실적을 공개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7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2.7%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헥토이노베이션은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각각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헬스케어 부문이 전년 대비 40.4%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 성장 대비 완만한 영업이익 성장
키오스크·오디오 제조 업체 씨아이테크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억173만5000원과 당기순이익 146억210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씨아이테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4억4980만1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474억3660만8000원 대비 59억8680만7000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20억4922만1000원에서 영업이익 20억173만5000원으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도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8901만원에서 2025년 당기순이익 14
산업용 수처리 전문 기업 한성크린텍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28억3955만원, 당기순이익 5억3859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8억5139만원으로 전년 1552억1724만원 대비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전년 영업손실 507억3373만원에서 영업이익 28억3955만원으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당기순손실 779억1097만원에서 당기순이익 5억385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회사는 주요 프로젝트 공정 진행에 따라 매출 인식이 늘고 원가구조가 개선
IT 서비스 전문 기업 아시아나IDT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21억2813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6일을 공시했다.아시아나IDT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1940억5928만5000원, 당기순이익은 126억343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에는 매출액 1940억2407만7000원, 당기순이익 117억6709만7000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수익성 높은 사업 수주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을 제시했다. 이번 내용
태양광 기자재 기업 SDN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4억643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라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74억5404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0억245만원이었다.이번 실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해 매출액은 843억6067만원에서 874억5404만원으로 늘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흑자전환 배경으로 전기 대비 대손상각비 감소를 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컬리는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해 첫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전체 거래액은 13.5% 증가한 3조5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컬리는 4분기 연속 1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였다. 4분기에는 16.2% 성장해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액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630
키움증권은 3일 SK하이닉스 관련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11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하고, 반도체 업종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70조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급등 국면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조작 이미지까지 등장…민주당 나주시장 경선 앞두고 '혼탁' 양상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합성이미지가 유포되면서 선거판이 '허위정보 전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지지하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 통합시장 후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종훈 이사장, 영남대에서 '제주가문 해녀' 강의 호응
1시간전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가문 해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 문화를 청년 세대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장은 자신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다양한 가문 해녀들의 흑백 초상화를 시각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해녀 문화의 깊이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어머니와 딸이 함께 바다에 드는 모녀 해녀, 자매가 나란히 물질하는 자매 해녀, 서로 상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제주에서 개막"
1시간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개관하면서 제주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제주 한화우주센터가 본격 가동된 데 이어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운영은 대한민국의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가 제주에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주에 구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완전공영제 전환...제주교통공사 설립"
1시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에서 600억~800억원을 추가 투입하면 완전공영제 전환과 무상버스 전면 시행이 가능하고, 교통공사도 설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상버스를 도입에 따라 도민들의 생활비가 절감되면서 기름값 걱정이나 교통비 걱정, 차량 유지비 걱정 없이 차 없이도 살 수 있는 제주를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완전공영제 실시를 위해 교통공단을 설립하겠다”며 “운전과 정비, 운영,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