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랑구 마장동과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 경쟁력을
코오롱글로벌이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잠재 리스크 정리와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2026년을 실적 턴
주택·토목 건설 기업인 코오롱글로벌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채무보증은 양평농업협동조합 외 42개사를 채권자로 하며, 채무금액은 4250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5100억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84.07%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로 설정됐다. 대전 선화동 95-3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에 대한 시공사 한시적 연대
코오롱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5100억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대전 선화동 95-3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에 대한 시공사 한시적 연대보증 등의 건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84.07%로, 자본금은 6066억1438만4635원이다.코오롱은 1975년 6월 2
대우건설을 주관사로 한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에 나섰다.대우건설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마감 하루 전인 15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 23개사가 참여했다. 부산지역 건설사 9곳과 경남지역 업체 6곳도 합류해 지역 건설사 참여 비중을 높였다.한화 건설부문은 막판까지 참여 여부를 검토하다가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
코오롱글로벌이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에서 지난 4년간 15곳을 수주했다.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2022년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개 사업장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서울시 특화 모델이다. 사업 절차가 단축돼 빠른 추진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1∼10구역, 성동구 마장동 1·2구역, 중랑구 면목동 1-4번지, 강동구 천호동 1·2구역 등 주요 지역에서 사업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결단을 설명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서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와 관련해, 이를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적 리스크
코오롱글로벌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랑구 마장동,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모델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마장동 하늘채 타운의 시작을 알렸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올해를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코오롱글로벌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타운홀 미팅’을 열고, 불확실성 해소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회사는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를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 리스크의 선제적 정리 과정’으로 규정했다. 대전 선화3차, 대전 봉명, 인천 송도, 광주 도척물류센터 등 주요 4개 사업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반영해 향후 손실 가능성을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코오롱글로벌㈜에서 서산시체육회에 발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변광섭 코오롱글로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은 서산시 체육 발전과 올해 각종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는 건설업, 무역업, 스포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서산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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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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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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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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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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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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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닷새 간 종합안정대책 가동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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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난해 관광객 890만 명…“철도 개통 효과”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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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램 이어 낸드 가격 폭등 전망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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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어촌 문제 해결 위해 농촌경제연구원과 MOU 체결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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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기도 최다 규모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 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 특례 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