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6일 ㈜제일산업사, 코코넛필터㈜, 충북도 등과 총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군은 이 투자가 이뤄지면 9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제일산업사는 차량용 에어 흡기 호스 등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9145.5㎡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150㎡ 규모의 공장을 신·증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코코넛필터㈜는 정수기
해운 물류 기업 STX그린로지스가 계열회사 에스티엑스 해운의 부산은행 차입 채무 160억원에 대해 22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계속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은 에스티엑스 해운의 썬에이스 해운 인수를 위한 채무와 관련해 당사가 연대보증을 지속 제공하는 건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7일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됐다.채무보증금액은 220억원으로, STX그린로지스 자기자본 300억8261만원 대비 73.1
산업·건축설비 전문 기업 우진아이엔에스가 오산세교2지구 M1블록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소방시설공사를 220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오산세교아트피에프브이다.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금액은 220억원으로, 2025년 12월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644억5789만원 대비 13.3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9년 5월 10일까지다.주요 계약조건
해운 물류 기업 STX그린로지스가 계열회사 에스티엑스 해운을 채무자로, 부산은행을 채권자로 하는 타인에 대한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 금액은 160억원이며, 담보설정 금액은 220억원이다. 담보로 제공하는 재산은 에스티엑스 해운 주식이다. 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8월 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담보 제공은 에스티엑스 해운의 썬에이스 해운 인수를 위한 채무와 관련한 기존 담보계약의 계속 제공 건이다. 채무 금액과 담보설정 금액은 달러당 1418원의 최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220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는 고출력 슈퍼커패시터 생산 확대를 위한 증설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조달 자금 220억원 전액이 시설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발행 대상은 케이비증권·신한투자증권·엔에이치투자증권·중소기업은행이 신탁업자 지위에서 운용하는 18개 사모펀드로, 이사회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고려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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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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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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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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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 모범 사례 만든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 최대 농지 면적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수도권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13일 오전 만세구 서신면 사곶리 700번지 일원에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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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대통령 이름 "이제명" 오기 현수막 논란…유가족 "무성의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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