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올해 들어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들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짐펜트라는 전년 동기 대비 185% 대폭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1년간 각종 금융사기 피해 중, 고객이 금융사기범에게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 차단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거래 탐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 평균 약 2억3000만 원의 금액이 피해에 노출되었지만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다.피해노출 금액은 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한 계좌의 출금 가능액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실제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2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는 분기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종전 분기 최대 기록인 2022년 3분기 1조5946억원을 4년만에 갈아치웠다. 증권 부문이 실적 상승을 이끈 가운데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수수료, 유가증권, 보험 등 전 부문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신한투자증
네이버가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광고·커머스·결제·글로벌 사업이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30일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7.2% 늘었다.사업 부문별로는 네이버 플랫폼이 1조8398억 원, 파이낸셜 플랫폼이 4597억 원, 글로벌 도전 부문이 941
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급 분기 기록을 다시 썼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분기 기준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37조6000억원, 72%로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19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750억 원으로 29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3576억 원으로 292%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9%, 자기자본은 1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성장 동력은 W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호황에 힘입어 비이자 부문이 급증한 가운데 은행 부문 이자이익이 늘어나며 고르게 성장했다. KB금융은 23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89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그룹의 순이자이익은 3조3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이자 수익이 줄었지만 핵심 예금이 확대하면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유통 채널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분기 기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30일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7.1%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흐름이 달라졌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여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7조2253억 원으로 474.3% 늘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분기 달성한 매출 93조8374억 원, 영업익 20조737억 원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디..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원가 혁신을 기반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2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340억 원, 영업이익 146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8%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OLED와 하이엔드 전략 고객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원가 절감 기술,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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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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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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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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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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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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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꼬인 '발행어음 … 삼성증권 9년째 속앓이
삼성증권이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경신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9년째 제자리인 발행어음 사업 인가 지연 탓인지 안팎의 분위기는 밋밋하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45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기대치를 17% 웃도는역대급 실적이다. 증시 활황에 따른 리테일 고객 자산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난 495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고객 자산 규모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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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아코&마피앙’ 힐링 연주회 개최
충북 충주의료원은 12일 본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을 위한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힐링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주에 나선 ‘아코&마피앙 연주단’은 2019년 아코디언 교습소에서 시작해 2021년 창단됐으며, 2026년 충주시 봉사단체로 등록된 지역 전문 연주단체다. 남은옥 단장을 중심으로 충주의료원 호스피스 병동과 위담병원 등에서 정기적인 음악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아코&마피앙 연주단’은 아코디언과 에어로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일반 대중에게 과수원길, 울고넘는 박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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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환승없이'...인천~제주 직항노선 운항 시작
김포공항을 거치지 않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바로 제주에 내려올 수 있는 직항 노선이 12일 신설됐다. 제주도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항공은 12일부터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제주~인천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항 첫날인 12일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4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했다. 인천에서는 오전 11시3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12시5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첫 취항편 탑승률은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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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잘 되면 이재명 대통령 덕이고 안되면 제 탓"
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잘 되면 이재명 대통령 덕이고 안되면 제 탓"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2일 유튜브 김어준의 에 출연해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 계기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내가 가서 대통령이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은 "내란이 없었다면 이 대통령이 계양에서 국회의원 임기도 마치고 공약도 지켰을 것"이라며 "중간에 가야 하는 상황으로 그만둔 것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많이 표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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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F1, 수입 부풀리고 지출 줄여 적자가 흑자로 둔갑'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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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진행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수입은 부풀리고 지출은 줄여 쪽박사업을 대박사업으로 둔갑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지역 50개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F1 인천 그랑프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결론을 정해 놓고 끼워 맞춘 부실 보고서’로 확인됐다”며 “5년 개최 시 최소 5,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16일 독일 틸케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F1 용역 결과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