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자산 기준으로 업계 17위인 캐피탈사인 애큐온캐피탈과 5위 저축은행인 애큐온저축은행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캐피탈 계열사를 품게 된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사모펀드운용사 EQT파트너스는 전날 한화생명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한화생명은 두 회사를 동시에 품게 되며 매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SBI저축은행은 2025년 NICE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2026년도 동일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ICE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저축은행 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본 비율 양호한 유동성 교보생명그룹으로부터 유사시 지원 가능성
저축은행들이 보름 사이 1년 만기예금 평균금리를 3.55%에서 3.85%로 0.3%p 상승하며 수신 경쟁을 본격화 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과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에 대응한 움직임으로 보인다.1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 308개 상품 중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134개로 43.5%를 차지했다.6월 한 달 사이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작년 11월 초 2.69%였던 금리는 6월 11일 기준 3.41%, 일주일 후인 17일 3.
신용평점 하위 50%의 중·저신용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생활안정자금’이 대형 저축은행 중심으로 29일부터 출시됐다. 작년 정부의 6·27 가계대출 관리방안 시행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위축된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다만 최저 금리가 5.9%부터 최대 금리 15.26%로 높게 형성돼 있어 10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이라 해도 실제 수요가 있을 지 여부는 미지수다.제2금융권 중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연소득 내 취급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국회 김상훈 의원이 상호저축은행의 부실채권 처리 전담기구인 자산관리회사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금융회사는 연체 등으로 부실채권이 발생하는 경우, 통상 회수·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별도 기관에 매각해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있다.상호저축은행업권은 그동안 이러한 전담회사를 보유하지 않고 있었으나, 2025년 5월 대부업법에 따른 대부채권매입추심 자회사 'SB NPL대부'를 설립해 부실채권 처리에 나섰다.그러나 대부업법 시행령에 따라 대부업체의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10
금융감독원은 ’26.7.21. 금융업권별 협회 및 연수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은행권을 중심으로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력을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등 은행권 외 주요 금융권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금융감독원과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금융회사 업무 전 과정
7월 7일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의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은 포용 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지난 6.17일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가고 있다.금융산업분과는 분과장인 남재현 국민대 교수 외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전문가 12명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민간 금융부문의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분과 특성을 고려, 은행 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상호금융 등
저축은행중앙회가 신한저축은행·대신저축은행·DB저축은행 등 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모았다.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소재 신당사회복지관 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
SBI저축은행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수치는 하락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2위, 웰컴저축은행이 3위로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저축은행 브랜드 44개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빅데이터 1825만 835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778만7830개 보다 2.65% 증가했다.브랜드 분석결과 조사기간 중 저축은행 전체 시장은 소비 약세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일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심사 문턱이 낮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급전 수요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저축은행 소액대출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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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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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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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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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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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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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운영 부문 ‘우수상’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주·락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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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릴 핵심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공약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착수했다.성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분야별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은 △출산·교육: 9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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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 지원 TF 출범…행정력 총동원
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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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고령자는 폭염에 취약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서귀포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권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생활지원사 206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2887명을 대상으로 매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집중 안내한다.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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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대, 역사와 절경 품은 도심 명소로 주목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3일 밝혔다.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 신라 '삼기팔괴'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