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4일 제2자연관에서 월드럭비 근력 및 컨디셔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국제럭비위원회인 월드럭비가 공인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스포츠과학 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스코이앤씨 럭비단에서 선수 컨디셔닝을 맡았던 김재홍 코치, OK저축은행 럭비단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조율·김수환 트레이너, 럭비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를 지낸 장윤택·이상욱 트레이너 등 5명이
SBI저축은행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수치는 하락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2위, 웰컴저축은행이 3위로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저축은행 브랜드 44개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빅데이터 1825만 835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778만7830개 보다 2.65% 증가했다.브랜드 분석결과 조사기간 중 저축은행 전체 시장은 소비 약세
부산본부세관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부산항축제'에 참가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세관은 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약밀수 근절, 밀수신고센터, 여행자 휴대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관세정책을 알렸다.특히 체험형 게임과 관세상식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세행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으며, 경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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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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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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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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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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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청소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가 출범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년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기후행동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도내 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발대식에서는 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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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익성이 높은 수출 매출 비중이 줄고 내수 방산 매출이 늘면서 매출 구성 변화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14일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1조8070억원, 영업이익을 2350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해 시장 전망치 1조7040억원을 웃돌지만, 영업이익은 8.7% 감소하며 컨센서스 2770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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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제한 위법 판단…박기덕 대표 손배 책임 인정
법원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을 위법한 불법행위로 판단하고 박기덕 대표이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의결권 제한의 위법성과 민사상 책임을 함께 인정한 첫 본안 판결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 10일 영풍이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해외 계열사 SMC를 활용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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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대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계통제약 해소를 위한 정부의 새로운 해법이 본격화됐다.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고 통합발전소를 통해 분산형 전원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다.신규 송·배전망 건설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접속을 확대하는 국내 첫 사업으로 향후 전력망 운영 방식과 ESS 산업 육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태양광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변전소와 배전선로의 수용 여력이 한계에 이르자 신규 발전사업자는 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