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4일 제2자연관에서 월드럭비 근력 및 컨디셔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국제럭비위원회인 월드럭비가 공인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스포츠과학 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스코이앤씨 럭비단에서 선수 컨디셔닝을 맡았던 김재홍 코치, OK저축은행 럭비단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조율·김수환 트레이너, 럭비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를 지낸 장윤택·이상욱 트레이너 등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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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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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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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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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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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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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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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기술연구원과 미래교통·물류 인프라 강화 맞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철도기술 발전과 철도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검증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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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반도체 반대, 노사 교섭 필요"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합원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개정된 노조법인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인 만큼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초기업노조는 13일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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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95% 내린 6,806 마감…'7천피' 두달 만에 무너져
코스피가 8.95% 급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5월 이후 2개월 만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69.01포인트 내린 6,806.9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을 하회한 것은 올해 5월 4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38.07포인트 내린 799.36으로 장을 마쳤다.이날 오전 10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에 따라 올해 35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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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는 누군가의 주차장이 아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도심 속 자전거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취미로서 자전거는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지자체들 역시 이에 발맞추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왔다. 그러나 정작 자전거를 타기 위해 도로로 나선 시민들의 입에선 탄식이 터져 나온다. 약속이라도 한 듯 자전거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 때문이다.최근 자전거 도로 무단 주정차와 관련된 민원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 "잠시 물건만 내리고 가겠다", "비상등을 켰으니 괜찮다"는 안일한 핑계 속에 자전거 도로는 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