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국내 가스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가스사고와 최근 5년간의 사고 동향을 분석한 '2025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연감은 국가통계 승인 제436001호인 가스사고 분류 기준에 따라 총 25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LP가스와 도시가스, 고압가스 등 가스 종류별 사고 현황과 원인 분석을 비롯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가스보일러 사고 사례 등을 담았다.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스사고는 2021
충북 음성경찰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상습 무면허운전 피의자 A씨를 3주간의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붙잡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구속영장 실질심사 직전 도주한 A씨에 대해 폐쇄회로TV 분석과 지인 탐문 등으로 A씨의 행적을 추적했다.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A씨는 집행유예기간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다시 적발됐다. A씨는 현금만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꼴로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
충남 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30일 예산정수장과 예산 배수지 송수관로 일원에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누수 사고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수관 누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현장 대응 및 복구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수도과 정수팀 직원 12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송수관로와 주요 밸브 위치를 확인하고 차단·개방 절차를 숙지하는 한편, 상황반·시설복구반·수질관리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편성해 실제 상황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4,30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기장군 해상에서 992톤급 액화석유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물인터넷 기반 농기계 사고예방 기술 시범사업’의 올해 보급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계 사고 위험이 높고 현장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마을 및 단체 2개소를 선정해 진행됐다. 개소당 2500만원을 지원해 농기계 사고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스템이 적용된 농기계는 트랙터, 경운기, 스피드스프레이어(SS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사고 위험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10대 청소년들이 미관이나 기술구사를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도로를 주행하면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자 국회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단속·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픽시 자전거를 법상 관리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안전관리 사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예방과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가 처음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안전교육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유해·위험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XR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과 예초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추락, 충돌, 넘어짐 등 다양한 사고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사고 발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점점 소비자들의 반응이 무뎌지고 있는 듯합니다. 티빙의 경우 이용자수가 오히려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5일 개보위에 따르면 CU 택배 운영사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지난 9일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주소·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개인정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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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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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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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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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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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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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그룹,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에 그룹 통합 역량 집중 ‘복합개발사업’ 추진한다
503평 규모 토지 낙찰… 수서역세권 우수입지에 미래공간 가치 창출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 제공 이가그룹이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에 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이가그룹의 종합건설서비스 회사인 ㈜이가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는 국가철도공단이 공급한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C1-1 BL을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받아 1,663㎡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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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혁신 성과 기반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그룹이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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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시장대응 수단 아닌 중립적 과세제도로 전환해야"
부동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거래세 중심의 현행 부동산 과세체계를 보유세 중심으로 전환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시장 대응 수단이 아닌 중립적이고 보편적인 과세제도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윤종오·차규근·한창민 의원과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산과세 정상화 토론회 -부동산 과세 왜곡과 자산 불평등, 보유세 중심 체계 전환 모색'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자산과세 체계를 점검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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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우스 감귤, 전국 하나로마트서 소비자 공략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농협-롯데카드 제주 농산물 상생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 하우스감귤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롯데카드는 이번 판촉 행사를 위해 상생 마케팅 재원 6000만원을 지원한다.행사 기간 전국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제주 하우스감귤 800g 팩'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카드 결제 시 1000원, 롯데카드 결제 시 2000원의 할인 혜택이 각각 적용된다.법인측은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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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미그룹
▲전무→부사장 : 김나영 ▲전무→부사장 : 최인영 ▲이사 : 최재혁 ▲상무→전무이사 : 신준섭 ▲상무보→상무이사 : 맹지웅 ▲이사→상무보 : 이준원(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