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점점 소비자들의 반응이 무뎌지고 있는 듯합니다. 티빙의 경우 이용자수가 오히려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5일 개보위에 따르면 CU 택배 운영사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지난 9일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주소·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개인정보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단순 회원정보 일부 노출을 넘어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탈취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유출 규모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출 대상자는 약 1300만명 수준이다.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가 50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입자뿐 아니라 과거 가입 후 이탈한 휴면 회원까지 사실상 전원에 가까운 정보가 유출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6월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유출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것이며, 법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2차 피해 단계로 확산하고 있다. 티빙에서 자체 아이디를 만들어 가입하는 회원 외에 CJ ONE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다른 SNS 계정으로 가입한 회원 가운데 SNS 계정이 해킹되거나 차단됐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CJ ONE 계정을 이용하는 경우 CJ 계열사 포인트, 상품권 등을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CJ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10일부터 그룹 통합 멤버십 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뜻밖의 기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사자격인 CJ ENM은 고사하고 티빙 2대 주주인 KT까지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엄밀히 말하면 이번 사고와 KT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티빙 운영 주체는 CJ ENM이 주도하고 있으며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일 뿐이다. 보안 운영이나 시스템 관리 책임 역시 티빙 측에 있다.그럼에도 KT가 소환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몇 달 전 내놓은 해킹 보상 프로그램 때문이다.앞서 SK텔레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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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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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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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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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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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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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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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대구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권오상 서구청장 취임식을 7월 1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구,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서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각급 단체장, 유관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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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케어, 야간 시간대 ‘제5차 정규 세미나’ 성료… 살롱 원장들 배움의 열기 뜨거워
비건 저손상 염모제 전문 브랜드 리본케어가 미용인들의 매장 영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한 야간 시간대 ‘제5차 정규 교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현장 맞춤형 기획에 화답하듯 영업을 마친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세미나장을 찾은 헤어 디자이너와 살롱 원장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염색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원데이 컬러펌’ 시연이었다. 일반적으로 당일 펌과 염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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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은하수는 틀렸다…'팔' 10% 더 길었다
우리가 알던 은하수의 크기가 기존 생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럽우주국과 미국 항공우주국은 1일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은하 외곽에 있는 나선팔들이 기존 측정치보다 최대 10%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학연구소 베아트리체 바이아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ESA의 XMM-뉴턴과 NASA의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먼 외부 은하에서 발생한 '감마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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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30대 우성진 동구청장 1일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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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동구청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 이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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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일 목요일 (음력 5월 18일 丁丑)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도움 손길은 오나 약속이 크게 틀어져 마음이 흔들린다.48년생: 자녀 부탁은 금액부터 정해라. 60년생: 오래 둔 문서에서 손해가 드러난다. 72년생: 말끝이 꼬여 모임 분위기가 식는다. 84년생: 새 제안은 바로 적어 두고 밀어라. 96년생: 의욕이 앞서니 약속 시간을 지켜라. 괜한 말이 오해를 불러 가까운 사이가 잠시 서먹해진다.49년생: 집안 정리는 오후에 끝내라. 61년생: 친척 말에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