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1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인 강경읍에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논산시는 지난 3월 1일 강경읍 옥녀봉공원 일원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3·1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강경역사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대한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강경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충청권 독립만세운동의 중심에 섰던 강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이후 충북까지 포함한 `충청권 통합'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충청권 광역행정통합 추진시 충북도의 특별자치도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북·충남·대전이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충청권 광역 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충북·충남·대전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과 행정 체
22시간전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학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교수·연구자 등 전문가 85명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29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 등 85명이 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은 “4선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내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준비 상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세종을 시작으로 대전, 충북, 충남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운영, 시설, 교통·숙박
충청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 매출채권보험은 신보의 공적 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신보는 보험료율의 10%를 할인하며 각 지자체는 최종 산출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지자체별 세부 지원 내용은 조금씩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대전관광공사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서포터즈 모집은 평가 과정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충청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5월~8월 대전·세종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 매월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 팀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우수 팀 및 우수 서포터즈 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온라인 홍보 역량이 검증된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여당 인사를 중심으로 새로 뽑히는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2028년 총선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선 장철민 국회의원은 18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경선 경쟁자인 장종태·허태정 후보를 향해 충청권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장 의원은 “저는 통합 무산 직후인 지난 13일 대전·세종·청주를 묶는 `신수도특별시'로의 완전한 수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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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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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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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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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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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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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농산물 출하조절 기반 확충과 유통 효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집하장 시설 지원사업'과 '2026년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한다.두 사업은 농산물의 집하·보관·선별 기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집하장 시설 확충과 유통장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 농협·감협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농업 생산자단체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6일까지 제주도 감귤유통과에 보조사업 지원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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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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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어린이집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4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로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 방법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법 △태풍·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강의한다. 특히,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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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소상공인 지원 '대구로-동구데이' 운영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 – 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 입점 동구 업소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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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 기업화, 공격 규모 키우고 속도 높인다”
HPE는 현대 사이버 공격자들이 전 세계 산업 및 주요 공공 부문에서 대규모로 활동하는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첫 사이버 위협 연구 보고서 ‘인 더 와일드’의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전 세계적으로 관찰된 실제 위협 활동에 대한 HPE의 분석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는 점차 산업화되는 추세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자동화 기술과 방치된 취약점을 이용해 활동의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방어 체계 가동 이전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공격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