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학교는 10일 ㈜케이바이오헬스케어와 다국적 의료차트 서비스 ‘리터러시M’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리터러시M’은 병원 검사 결과와 처방전을 유학생의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앱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우즈베크어·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웹 버전에서는 2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국의 진료 이력을 데이터로 전환해 한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언어 장벽으로 인한 건강관리 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서원대 관계자는 “리터러시M 도입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신진범 서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22일 제27대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는 영문학·영어학·영어교육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온 전국 규모 학술단체다.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친교를 활성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력있는 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문학치료 분야에서 연구·교육·임상을 병행해왔다. 그는 한국독서치료학회 부회장, 미국시치료학회 한국대표, 한국문학치료학회 국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하성진기자 seon
청주 서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4일 청주시 소재 늘푸른아동원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 12명과 교직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펄러비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페이스 타투 체험, 에코백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등 4개 부스를 운영했다.서원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청주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남상욱 교수가 9일 제38대 한국보험학회장에 취임했다.1964년에 설립된 한국보험학회는 금융정책당국, 보험업계, 일본, 미국, 유럽 각국의 보험학회 등과 교류하며 보험학, 보험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남 교수는 “한국보험학회가 주도하는 산관학 협력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통해 보험학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국제리스크관리 등을 주로 연구하는 남 교수는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과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하성진기자 seongjin9
청주 서원대학교는 1일 야외음악당에서 ‘제36회 패션의류학과 졸업작품패션쇼’를 열었다. ‘DEBRiON : 불완전함이 만드는 내일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졸업예정자 47명이 참여했다. ‘DEBRiON’은 파편·잔해를 뜻하는 ‘Debris’와 방향성을 지닌 에너지를 의미하는 ‘Ion’의 결합어로, 불안과 불완전함마저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패션쇼는 총 8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현대적 재해석, 고전 미학의 해체와 재구성, 일상복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등 다채로운 주제
15시간전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 18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청주 서원대학교가 지난 27일 서원한마음 동문 교사 홈커밍데이를 열었다.행사에는 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문 교사, 교내 구성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동문 교사들에게는 모교 및 선·후배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가, 후배 재학생들에게는 선배 교사의 경험을 듣는 기회가 됐다.서관회는 모교 예비 교사를 위한 후원 장학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서원대는 청주사범대학의 전통을 이어 1968년 개교 이래 5만5000여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마인드브릿지팀’이 ‘영마인드 링크’ 3기에 최종 선발됐다.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정신건강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하는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다. 올해 3기에는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50개팀, 225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이들은 11월까지 약 7개월 간 소속 공동체의 정신건강 지원 환경을 점검하고 가장 변화가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한다.마인드브릿지팀은 차희진을 중심으로 박수빈·조
청주 서원대학교는 5일 보건교육사 시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애리 삼육대 교수를 초청해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위한 보건교육사 진로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보건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를 담당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인 보건교육사의 자격과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손 교수는 특강에서 보건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과 국가시험 준비 방향, 졸업 후 진로 확장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또 응급구조학 전공자가 갖춘 응급처치 교육 역량과 안전사고 예방 전문성,
충북 청주문화원은 지난 9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혁신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 사업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 성인 학습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비전학부 경영·부동산 전공의
청주 서원대학교는 지난 5일 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협약으로 각 대학의 ‘TOPIK 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협약을 통해 이들 대학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AI 레벨 테스트로 실력 진단은 물론 단계별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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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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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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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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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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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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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재학생 안전보험 보장 확대…치료비 최대 300만원 지원
제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교내외 활동과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학교경영자 배상책임보험을 갱신하고, 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50%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는 보험은 교내외 사고와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1인당 1사고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교외 활동과 현장실습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갱신된 보험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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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섬 곳곳에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문과 불안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등판무관 ‘드 롤레’를 중심으로, 섬을 둘러싼 소문과 불안,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의 조각들을 따라가는 작품이다.지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은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당해 최고의 영화 1위로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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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에 박유경 전 APG 본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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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유족·재외도민, 스마트폰 하나로 증명한다
오는 2027년부터 명예도민증과 재외도민증, 4·3 희생자·유족증 등 여러 장의 실물카드를 스마트폰 하나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디지털 사회 전환에 맞춰 카드 형태의 신분·자격 확인 방식을 모바일로 옮기는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제주형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도민의 신분·자격 확인과 공공·민간 혜택 이용을 하나의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통합하는 제주형 디지털 신뢰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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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7월 1일 취임식 생략하고 '학교 현장으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영상 취임사와 학교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반영해 등굣길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는 일정으로 취임 행사를 꾸렸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취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취임식 기획 단계부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