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드림브릿지가 28일부터 동절기 헌혈 대장정에 나섰다.청주드림브릿지는 청주·오창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겨울철을 맞아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GC녹십자 △에코프로 △네패스 등 지역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헌혈 대장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첫 주자로 나선 에코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해 현재 연 5회 이상 정기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나머지 기업들도 오는 12월까지 캠페인에 동참한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지난 2일 충북도청에서 '도청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충북혈액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독려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도청과 함께 생명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2026년 한 해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통해 도민의
청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5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신중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신중년 세대가 제빵 나눔 봉사와 헌혈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과 공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신중년 맞춤형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중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제빵 나눔 봉사 및 헌혈 활동 연계 △교육·실습 공간과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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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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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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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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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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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법원 설치 논의가 1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간 극한 대립 양상으로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어서 다음 달 중순쯤에나 관련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8일 국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제심사제1소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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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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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세계 최초 경량 아크릴 ‘알루미늄 압출재 공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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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