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승강기산업인의 밤’ 개최… 업계 소통 강화조재천 회장 “업계 의견 반영된 제도개선과 정책 마련토록 적극 지원” 대한승강기협회는 12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6건의 안건이 상정,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다.KOLA는 올해도 승강기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를
2026년, 위기를 넘어 성장으로… 승강기산업 진흥 본격화11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 업계 해외 진출 지원 만전조재천 회장 “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 등 업계 성장 기반 확대 총력”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이 내외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승강기협회가 올해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과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해 성장 기반 확대는 물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에 총력, 국내 승강기산업의 더 큰 도약
델 테크놀로지스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브랜드 ‘델 프로 프리시전’을 복귀시키며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9종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72코어 암 기반 ‘엔비디아 GB300’ 슈퍼칩을 탑재한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이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GB300을 탑재해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구현하는 ‘책상 위 슈퍼컴퓨터’다. 이는 최대 20페타플롭의 성능과 748GB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통해 로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글로벌 보험 중개업체 에이온이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결제 실증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고객사인 코인베이스, 팍소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더리움 기반의 USDC와 솔라나 기반 페이팔 USD등 미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에 사용됐다.에이온은 이번 실험을 통해 결제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 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장시간 노동 문제와 근로시간 제도 운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인회계사의 업무환경과 관련한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전반의 건강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회계법인의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 현
Job-Up 추진 프로젝트-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가동… 교육 수료 후 산업 현장 정착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을 추진, 업계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와 1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국내외 보안 시장이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AI를 활용하는데 따르는 리스크를 막거나 AI로 보안 역량을 키우기 위한 관련 업계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력 보안 업체들이 AI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고 AI를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들도 계속 나오고 있다.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인 옥타는 AI 에이전트와 비 인간 아이덴티티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AI 시스템이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
KGC인삼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과 홍삼 신시장 개척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KGC인삼공사는 충남 부여공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현장간담회’가 열려 업계 및 유관기관과 수출 애로 해소와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품목별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시장 진입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