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청주 봉명동 가스 폭발사고'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성금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모금기간 종료 후 지자체와 협의 후 지원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민성 회장은 “새벽에 갑작스러운 가스 폭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충북모금회는 소중한 성금이 피해민과 피해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별모금 성금접수는 농협 313-01-148060
충북 청주시가 지난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이재민 지원과 피해 수습에 나섰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재민은 23세대 40명이다. 이 중 38명은 친인척 집에서 머물고 있고 나머지는 2명은 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시는 흥덕초등학교와 운천초등학교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하고 인근 숙박시설 5곳도 확보했다. 지정 숙박시설 이용 시 세대당 하루 7만원, 친인척 집 등을 이용할 경우 하루 2만원 한도 내에서 숙박료를 지원한다.현장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광주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현대모비스㈜ 제주부품사업소에서 2026년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홍보와 3대 기초·화재폭발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수막 게시, 안전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특히, 정전기 방지조치 및 인화성·가연성 물질 격리조치, 화기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기계·기구 관련 화재 예방
“당장 집을 뜯어고쳐야 하는데 수리비로 수천만원이 들어갈 것 같아요. 당장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사흘 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음식점 바로 옆 주택에 거주하는 A씨의 하소연이다.A씨가 거주하는 2층짜리 단독주택은 사고 충격으로 창틀이 뜯겨 나가는 등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파손된 상태다. 심지어 바닥에 균열이 생기고 외벽 일부는 기울어지기도 했다.신축수준의 복구공사가 필요한 정도다.하지만 문제는 청주시 등의 지원금으로는 복구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데 있다.게
속보=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관련 피해 신고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436건으로 집계됐다.아파트 219건·주택 130건·상가 45건·차량 42건 등이다.이재민은 37가구 68명이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숙박시설에, 나머지 64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지정 숙박시설 이용 시 가구당 1일 7만원을, 친인척이나 지인 집을 이용하면 가구당 1일 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 피해 주민들의 보상 절차
속보=지난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의 원인을 놓고 책임 규명이 복잡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당초 배관 결함과 업주의 과실에 집중됐던 수사 방향은 이제 `가스경보차단장치'의 설치·작동 여부와 `안전 검사 면제'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시공 불량인가 관리 부주의인가 … 가능성 다양현재 사고 원인은 크게 두 가지 가능성으로 압축되고 있다.우선 외부 배관 및 연결부의 물리적 결함이다. 최근 중식당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 식당은 지난 11일 가스 공급업체로부터 화구 설치 등
지난 13일 청주 봉명동을 뒤흔든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 피해 복구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에 대한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사고 원인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거센 가운데 보상 규모와 범위는 경찰 수사와 국과수 감식 결과에 따른 `과실 비율'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아파트 179건, 주택 113건, 상가 37건, 차량 34건 등 총 363건에 달한다. 부상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폭발의 충격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도 5세대 7명이 발생했다.이
청주 LP 가스 폭발 사고의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이번 가스 폭발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식당 맞은편에 위치한 564세대 규모의 A 아파트 단지다. 전체 7개 동 중 5개 동 370여세대가 폭발 충격에 피해를 본것으로 추정된다아파트 통유리창이 멀쩡한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대부분 부서졌고, 단지 내 주차돼 있던 차량 역시 떨어진 잔해물 등으로 파손 피해를 입었다. 물적 피해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어림잡아 수십억에 이를 것으로 주민들은 추정한다.인근 주택·상가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청주시에 접수된 피해 신고
청주 봉명동 식당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을 벌였으나 이렇다 할 가스 누출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다.13일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이 진행한 합동 감식에선 180㎏짜리 LP 가스통에서 누출이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가스통은 밸브가 열린 채 성에가 끼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가스 호스 중간 밸브는 폭발로 유실돼 잠금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안에서 발견된 화구의 밸브는 잠겨 있었다.가스안전공사는 호스 자체 결함으로 누출이
15명이 다친 충북 청주시 식당 가스 폭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당국의 합동 조사가 본격화했다.당국은 외부에서 누출되고 있던 LP가스가 식당 내부 콘셉트의 전기스파크와 접촉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가스 누출 원인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 15명 부상·차량 91대 파손 … “포병 훈련 소리보다 더 컸다”폭발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발생했다.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인근 주민은 “창문 바로 앞에서 자고 있었는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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