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비상 1단계는 자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 광명4구역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시청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사위원회는 부실한 지반조사로 지반 강도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설계하중을 과소 산정한 점과 2아치 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 설계 기준을 초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현황 분석에서 출석률 100%를 기록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 50회에 모두 참석하며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장을 제외한 국회의원 가운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 단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은 18명의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 여당 간사를 맡은 임 의원은 상임위 운영과 법안 심사, 예산안 심의를 주도했으며, 대표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제시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
마블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첫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20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이번 예고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닥터 둠을 중심으로, 여러 히어로 팀이 충돌하다가 더 큰 적에 맞서 힘을 합치는 과정을 담았다.마블은 그동안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대규모 출연진을 여러 차례 암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영화의 전체적인 구도를 보여주는 첫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닥터 둠이 대규모 혼란의 중심에 선 인물로 등장하며, 단순한 악당과의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기상 상황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원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대응 역량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 관련 15개 부서가 참여해 여름철 호우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우현에게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서양의 전통 논리학은 세 가지 근본 원칙에서 출발한다.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이 그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확립한 이 세 가지 원칙은 매우 당연하고 자명해 보인다.동일률은 ‘모든 것은 그 자신과 동일하다’는 원칙이다. 나는 나일 뿐이고,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일 수는 없다. 그렇지 않을까? 모순율은 ‘어떤 것을 긍정하면서 동시에 부정할 수 없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상방 돌파 구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시 올셰비츠는 비트코인이 "작은 한 번의 밀어올림만 있으면 완전한 돌파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봤다.핵심 근거는 6시간봉 차트에서 동시에 확인되는 2가지 강세 패턴이다. 비트코인 달러 차트에는 역헤드앤숄더와 하락 쐐기 패턴이 함께 나타났다고 그는 짚었다. 왼쪽 어깨는 6월에 형성됐고, 머리 구간은 7월 초 5만78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어깨는 이달 중순 들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바닥 시점으로 오는 10월 4일을 지목했다.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란트는 현재 가격대가 저점일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비트코인이 5만달러 아래로 한 차례 더 밀린 뒤 사이클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시장 저점을 특정 날짜로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그는 이 같은 전망을 상당 기간 유지해 왔다.가격 전망은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브란트는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도 있지만, 추가 급락이 발생하면 5만달러선
비트코인이 최근 미국 기술주 조정 국면에서도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6만5500달러를 넘지 못했지만,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에서 차익실현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전통 시장과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시장의 시선은 비트코인이 기술주 약세와 별개로 움직이기 시작했는지에 쏠리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18일 5주 만에 처음으로 2만8800선 아래로 내려갔지만, 비트코인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삼성벨트'가 수도권 남부를 넘어 충남 천안까지 주거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 사업장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한 동탄과 평택에서 시작된 주거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다수의 협력업체가 자리한 천안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행정구역이 개편된 지난 2월 1일 이후 누적 상승률이 13%에 달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기업 2030세대 직원들의 매수 수요가 집중
스트래티지가 MSTR 보통주 273만2318주를 매각해 순조달액 2억6350만달러를 확보하고, 달러 준비금을 32억2500만달러로 늘렸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회사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비트코인을 한 개도 팔지 않은 채 현금성 재원을 확충했다.이번 조달은 시장가 매각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회사는 새로 발행한 보통주를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다 팔아 자금을 확보했고, 순유입 자금은 배당금 지급과 부채 상환에 쓰는 전용 달러 준비금으로 넣었다. 지난주에도 스트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