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정 5기 공약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낼 시정 비전과 5대 시정 목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22일 조상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토대로 공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분과별 공약과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3차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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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시정 목표, 황병직 당선인의 50대 공약 중 우선 중점 추진 25대 공약을 채택하고 25일 2주 간의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 민선 9기 25대 핵심공약 선정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와 13차례의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영주시 부서별 면담, 4차례의 현장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 설명,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 안내, 정책의제 제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조현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은 10일 청주가 장기적으로 150만명 규모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인수위원회에 미래 비전 마련을 주문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청주시가 150만명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지금부터 규모와 내용을 맞춰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청주의 성장 근거로 “수도권이 확장돼 내려오는 경계선에 있고 국가균형발전의 시작 지점”이라는 점을 들었다.또 “반도체·바이오·2차전지·첨단 IT산업에 뿌리산업까지 갖춘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위철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중앙선관위는 24일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중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대해 위 직무대행의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당일 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과의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권 일부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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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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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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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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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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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별풍선 신화' 깨졌다 … "치지직, 유튜브가 주류로 떠올라"
SOOP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다”면서도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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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 주민들 "또다시 공론화 안 돼"…사회협약위 권고문 반발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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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도축장서 구제역 항원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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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혜택 확대에 글로벌 콘텐츠 협업 더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해외에서는 영화 '슈퍼걸'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구매 혜택과 콘텐츠 체험을 함께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동시에 넓히는 모습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성장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진행된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5% 증가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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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심리 3개월 만에 꺾였다…관광업 부진에 '주춤'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심리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심리는 소폭 개선됐지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이 큰 폭으로 악화되면서 전체 기업심리를 끌어내렸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6.0으로 전월보다 7.2포인트 하락했다.기업심리지수는 장기평균을 기준으로 100을 웃돌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100을 밑돌면 비관적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다.제조업 CBSI는 96.9로 전월보다 1.5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