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단지인 목동6단지 시공권 확보에 바짝 다가섰다. 단독 참여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하며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2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선 두 차례 입찰에서도 단독으로 참여했으나 유찰됐고, 이번에도 단독 응찰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목동6단지는 총 2만6000여 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전체 단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