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활짝 핀 산수유꽃 주변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23일 오전 대구 동구 율하광장에서 피어난 매화꽃을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활짝 핀 매화는 봄의 소식을 알리며 나들이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발 900m 속리산 천왕봉에 활짝 핀 복수초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천왕봉 상고암 뒤편 등산로에서 만개한 복수초를 발견해 4일 공개했다. 여러해살이풀인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을 뚫고 나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로 불린다./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
문경시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이 다시 활짝 열렸다.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3일 『2026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쌀쌀한 날씨 속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열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며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과일의 고향인 충북 영동군의 시설하우스에서 겨울 한파를 떨쳐내고 활짝 망울을 터트린 복사꽃과 플럼코트꽃이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씨의 하우스에서는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한 복사꽃이 절정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심천면 용당리에서 플럼코트를 재배하는 한차우씨 시설하우스에서도 활짝 핀 꽃들이 결실을 준비하고 있다. 하우스에서 자란 복숭아는 5월 중순,  플럼코트는 6월 하순께 수확이 이뤄질 전망이다. 농가에선 수정용 벌을 하우스에 방사하는 한편 꽃가루
국민의힘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충주의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지금 충주는 인구 정체,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고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충주의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젊음의 열정을 고향 충주에 바쳐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충주의 미래 전략으로 △산업 구조 전환 △충주댐 및 상수원 규제 문제 해결 △관광공사 설립 △출산·소아진료 환경 개선 및 응급의료 시스템 점검 △예술의
베란다 정원에 햇살이 가득하다. 탁자에는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정원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해마다 엄마 기일이 오면 온 가족이 산소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온다. 이 활짝 핀 꽃은 무덤 올라가는 오솔길에 늘어져 있던 개나리 나무의 가지들이다. 그중 몇 가지를 돌아오는 길에 꺾어 와 물병에 꽂아 두었다. 며칠 동안 죽은 듯 기척 없이 잠들어 있던 앙상한 가지들은 베란다에 스며드는 햇살에 기지개를 켜고 일어났다. 노란 꽃눈을 삐죽이 내밀고 두리번거리다 따스한 햇살에 힘차게 꽃망울을 터트리며 맵시를 뽐내고 있다.나는 늘 그러했듯 활짝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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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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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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