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중국 허베이성 석가장으로 가는 하늘길이 새롭게 열린다.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24일까지 청주~중국 석가장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30일 밝혔다.청주~석가장 노선은 주 2회 일정으로 운항된다.이 노선은 청주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석가장에 현지시각 오후 2시쯤 도착한다. 복귀편은 석가장에서 현지시각 오후 3시에 출발해 청주에 오후 6시쯤 도착한다.석가장은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로, 베이징에서 고속철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특히 다음달 1일 첫
3월 13일 정치권은 민생 대응의 속도전과 지방선거를 앞둔 정당 내부 재편이 동시에 부각된 하루였다. 대통령은 충북 청주에서 특수학교를 찾고 이어 타운홀 미팅에
홍길동은행이 있다. 10만원정도의 소액이 필요한 분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홍길동은행은 우리가 아는 그런 은행이 아니다. 민생경제연구소라는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비영리활동이다. 운영자는 안진걸 시민운동가가 만들었다. 왜 만들었는가. 민생경제상담을 하다보니 소액의 부재로 삶의 환경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재기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단다. 그래서 본인과 지인들의 기부금으로 ‘홍길동은행’을 만들어 신청자를 모집하고 간단 심사를 통해 1인당 1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했단다. 일화중에 엄마가 밥을 굶고 있다고 한 아이의 다급한
채훈관 전 유원대학교 총장이 1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유원대에 따르면 채 전 총장은 전날 오후 지병이 급격히 악화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유족은 장례 방식과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채 전 총장은 1962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세광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충북대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교육사업에 투신해 학교법인 형석학원 이사장과 4대·5대·7대 영동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금강학원 이사로 재직중이었다./영동 권혁두
충북 청주 강내면에 본사를 둔 농업회사법인 ㈜엠에이에프앤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엠에이에프앤비는 ‘육거리떡볶이’를 앞세워 농업·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식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식화했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1차 농업 생산, 2차 가공·제조, 3차 서비스·유통을 하나의 사업 체계 안에서 구현하는 사업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엠에이에프앤비의 육거리떡볶이 밀키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청주에서 직접 재배한 고춧
세계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WSF Level 1 Coaching Course가 5일부터 8일까지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스쿼시연맹 공식 코칭 아카데미가 청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연수는 WSF 소속 림 강사와 구륜회 지도자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4일간 교육과 평가를 거쳐 WSF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앞서 한국에서는 2003년 아시아 코칭 레벨 1 아카데미가 열린 바 있으나, WSF 공식 코칭과정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충북 농협 임직원 간 차량을 동승하는 `카풀'이 확산되고 있다.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농협의 특성상 청주에서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최근 중동사태로 에너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직원 간 카풀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주시 사직동에 거주하는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강영희 팀장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카풀로 주유비도 줄이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동하며 이런저런 소통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가 ‘생로병사의 해결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순회 세미나를 시작했다.순회 세미나의 첫 행선지로 청주에서 열린 강연에서 장방식 지파장은 “인류가 오랫동안 풀지 못한 비밀인 생로병사를 정말로 해결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포문을 열었다.그는 종교의 본질을 ‘끊어진 생명 줄을 다시 잇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생로병사의 고통을 끝내는 유일한 길이 종교에 있음을 강조했다.장 지파장은 “사람과 동물 모두 생로병사를 겪지만, 인간은 정신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며 “생로병사
‘교육의 도시’라 불리는 충북 청주에서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 또 터졌다.지난해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내외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교육의 수장 윤건영 도교육감은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윤 교육감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은 그저 ‘사후약방문’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청주 흥덕경찰서는 고교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3명의 여·야 경선 후보들이 지난달 31일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국민의힘 손인석 예비후보는 중동발 유가 상승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유류 바우처 도입과 통행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에너지 대응 공약을 발표했다.청주에서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시민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유류 바우처를 각각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차량 운행 비중이 높은 자영업자에 대한 차등 지원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한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주유소협회와 연계한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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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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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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