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과 주거, 문화, 체육,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를 없애 도민 중심의 포용적 제주사회를 조성하겠다”며 제주의 고른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균형발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5대 균형발전 공약은 이동권 중심으로 읍면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문화여가·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전략’을 토대로 추진 계획을 설계했다”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허그의 주택도시기금 및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19일 서울 중앙당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강호축 철도망 완성'을 공동 공약으로 제시했다.2030년까지 강릉에서 목포까지 4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망을 만들겠다는 게 공약이다.강호축 철도망은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2014년 처음 제안한 국토 균형발전 전략이다.특히 강릉∼원주∼제천∼청주공항∼조치원∼익산∼목포를 연결하는 국가 철도축으로, 기존 경부축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주목
3시간전
서울시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총 6개 노선으로, 총 연장 구간 68.5km, 사업비 9조 1,996억원 규모다.서울 도시철도 환경은 높은 도시철도 인프라 수준과 공급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하철역까지 10분 이상이 걸리는 소외지역이 발생하고 있다. 시 전체 행정동별 평균 철도 접근시간은 10.3분이지만, 부암동 등 18개 동에서는 15~20분, 평창동·신월동·독산동·세곡동 등 23개 동
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장이 홍보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펼쳐지면서 군청 각 부서와 기관·단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전에 나섰다.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11~14일 중부내륙선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중부내륙선 지선 노선 개요, 건설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배너와 안내자료로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여건 개선 등 철도 건설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진천군 7개 읍·면 균형발전 비전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26일 “특정 지역만 발전하는 방식으로는 진천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각 읍·면의 강점을 살리고 서로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백곡면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광혜원면은 스포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이월면에는 축구전용구장을 조성한다.초평면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문백면은 관광과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킨다.진천읍은 성석지구 조기 완성과 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
충북도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30일 기준 도민의 70%에 해당하는 110만5000여명이다.1차 신청 기간에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 1만147명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총 투입 예산은 1719억원이다.지역별 지원금은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 15만원, 옥천·제천 20만원, 괴산·단양·보은·영동 25만원이다.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과 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설명했다.신청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세종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ITRC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연구센터가 세종시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종TP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과 향후 출범할 세종시 민선 5기의 핵심 공약인 세종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창출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세종시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
장정훈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23일 애월하나로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출정식에서 장 후보는 대학과 기업에서 쌓은 관광·미래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애월읍의 변화와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애월의 14개 마을이 농업과 관광, 주거와 생활권이 함께 맞물린 도농복합지역인 만큼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산업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생활 불편 해소,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동체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 지역 균형발전 확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사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5월 19일 입법예고했다.최근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여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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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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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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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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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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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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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해수욕장 공사 둘러싼 환경 논란...마을회 "사실과 다르다"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마을회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서귀포시 안덕며 화순리마을회 양재현 이장은 12일 와의 통화에서 “환경단체가 제기한 공사 논란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전날 발표된 성명 내용에 대해 반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현장 확인 결과 소하천 매립이 끝나는 지점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 수십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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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민주당-MBC의 공작?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와 MBC의 공작'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특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부기관과 언론을 탓하는 오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국토부가 해당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것 아닌가 하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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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5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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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대로 일반화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서구 지역 5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했다.시는 12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인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 공개 공고’를 냈다. 서구 가정·신현·석남·가좌동 일원 77만4,929㎡의 5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개발기본계획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는 법적 절차다.시는 2024년 8월 서구 5곳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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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직 인수위 출범… "군민 변화 요구 군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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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기장군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기조 설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3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기장군 일광읍 수산자원연구센터에 마련됐으며, 출범 당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최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 단위 여성 자치단체장을 기장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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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산부인과 긴급 간담회...'안전분만' 협력 TF구성 주문
최근 서해산부인과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제주의 분만 인프라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분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 김태국 다나산부인과 원장, 백원민 예나산부인과 원장이 참석했다. 또 제주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과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등이 함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