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판플러스’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일상 속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배움형’을 ‘생활창작형’으로 전면 개편해, 예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창작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참여 목적과 활동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정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이 주민참여예산 축소와 숙의 기능 마비로 시민을 소외시켰다고 진단하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멈춰진 주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골자로 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위해 ‘
충북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대전관광공사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에 새롭게 합류할 캐릭터 3종의 이름을 공모한다.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공개된 캐릭터의 실루엣과 특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해 대전만의 친근한 캐릭터 스토리를 완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꿈순이의 엄마 △꿈순이의 아빠 △귀여운 고양이 친구 등 3종이다.참여 방법은 대전시 또는 대전관광공사 이벤트 게시물 확인 후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이름과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공사 관계자는 “시민이 지어준 이름으로 꿈순이 부모와 고양이 캐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6·3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민선 첫 3선 도전에 나섰다.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열고 "지난 4년간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과 가장 빠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시민이 검증했고, 대한민국이 인정했고, 세계에서도 평가한 비교불가 경쟁력 유정복이 다시 한번 온몸을 불살라 시민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신혼부부 천원주택, 신생아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데이터·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공사가 추진 중인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문에서는 ‘인천2호선 열차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사항 분석’, ‘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 확산사업’ 등 주요 정책 사례 중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분야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광명시가 시민들과 손잡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무분별하게 부착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주택가 등 불법 광고물을 시민이 직접 수거하면 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는 불법물 제거를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 개선 주체로 참여해 지역 사회 애착을 높이는 소통 중심 행정 서비스라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사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8년 만에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의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최근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 현대자동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와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작년 참관한 상하이 모터쇼를 고려하면 2년 연속 중국 모터쇼 방문이다.지난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철도장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사합동 현장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귤현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모터카 운행 등 장비 운행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이후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과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북구는 29일 광역로텍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