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에 오른 양승조 후보가 기본소득과 노동공약을 동시에 내놓으며 ‘기본사회 충남’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 후보는 13일 천안시청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을 3대 비전으로 한 충남형 기본소득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정책연대와 세 확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해석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최초로 ‘화성형...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5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주거·교통 혁신에 이어 환경과 문화를 결합한 미래 비전을 연달아 발표하며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향한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14일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소득과 권리로 전환하는 '그린-컬처 서구' 공약을 발표하며 "환경보호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구민의 정당한 소득이자 권리가 돼야 한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월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다.전 후보는 이를 계기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개소식 자리에서 주민들과 격없이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전 예비후보는 “더 단단해진 진심과 유능한 비전을 담아 선거사무소 문을 연다”며 “서구민의 삶을 바꾸는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상임감사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임 장 건 이사장은
충남 논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 및 6건의 일반안건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하였다.또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라는 삼중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방식으로는 대정의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의 구상은 현재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해 대정 지역의 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화 기본사회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월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박범계·장종태·조승래·황명선 국회의원,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당원, 주민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전문학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은 역량과 추진력을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구민주권 서구, 주거·교육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앞두고, 오신정 비례대표 후보는 27일 "소통과 자치혁신으로 기본사회 제주를 만들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25년 동안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쓰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보았다”면서 “생활은 매달 고지서와 장바구니에서 결정되는데, 정치의 언어는 너무 자주 갈 길을 잃는 것 같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민주주의는 철 지난 기념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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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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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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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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