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TK 일당 독점 체제를 깨겠다고 공언했다.조 대표는 8일 대구에서 개최한 현장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30년 이상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꼴찌를 기록한 대구의 현실을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1인당 GRDP는 전국 평균이 4948만 원인데, 대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이상 도전자에게 페널티를 적용할 것을 권고 대구·경북 지역 현역 재선 단체장들의 공천 가도에 비상이 걸렸다.현재 TK 지역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하는 기초단체장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윤경희 청송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김학동 예천군수 등 6명이다. 여기에 신현국 문경시장은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기획단은 구청장·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3선 이상 지원자에게 감산점을 부과하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지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16일 공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민의힘의 '텃밭' 대구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다. 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1월 첫째주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TK 행정통합 추진과 지역 AI와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한 재산업화의 중요성을 내세우면서 대구 발전을 위한 ‘전심전력’의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
대구경북은 2020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2024년 들어 통합 구상이 구체화됐고, TK 행정통합특별법의 밑그림까지 그려졌다. 그러나 첨예한 이해관계와 정치적 변수 속에서 논의는 한동안 멈춰 서 있었다.그런데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 시 4년간 최대 20조
국민의힘이 ‘보수 텃밭’ 대구에서 6·3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지난 2일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 인사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핵심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화두를 던진 이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을 추진한 TK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속도전’과 구체적인 이해득실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앞서 제
우리나라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양대 정당 간의 정치권력 추구 만능주의다. 선거에서부터 적대적 공생관계인 나눠먹기식 선거제도로 사실상 동반 당선되고, 등원 이후에도 통치행정이나 의정 활동이 국민 우선보다는 당리당략으로 겉으로 싸우는 척
올해 정가의 최대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6월 지방선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선거판을 휩쓸었지만 올해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지역위원장과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6·3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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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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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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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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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제주혁신포럼서 도민께 드리는 약속 만들 것"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 혁신포럼'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오극 삼특'에 기반한 지방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제주 혁신포럼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포럼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위기감 해소와 도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범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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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 담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국정 기조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 특성을 정밀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구조로 수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지역 어업인과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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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 포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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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재가의료급여로 '재정 절감·삶의 질 개선' 성과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주거·돌봄을 연계한 대상자 맞춤형 통합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이 불가피했던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주거 지원과 일상 돌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