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하나로 일본 마쓰모토시와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안동과 마쓰모토를 차례로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하고,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마쓰모토시를 찾는다.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 청소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한다. 안동 참가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모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과 의성, 산사태 위험지역인 예천을 잇따라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치안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이재민 지원과 주민 안전
지난해 초대형 산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번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경북 북부를 덮쳤다.안동과 의성, 예천, 영주, 문경, 김천 등에는 시간당 6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끊기고 하천이 범람했으며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잇따랐다.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까지 침수되면서 경북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내년 일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는다. 경북도가 일본 최대 여행사 가운데 하나인 한큐교통사와 손잡고 안동과 포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해 일본 관광객 1천여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경북도는 21일부터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어머니인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사진을 오랫동안 바라보며 설명을 경청하는 등 안동과 영국 왕실의 27년 인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안동시는 권기창 시장이 지난 14일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앤 공주에게 안동한
22시간전
충북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안동시와 단양군을 오가며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 청소년들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안동 청소년들에게는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양 청소년홍보단은 안동에서 연미사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을 탐방하며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살펴봤다.  이어 안동시 청소년들이 단양을 방문하자 도담삼
경북 안동과 의성이 지난해 산불피해에 이어 이번에 비피해까지 겹쳐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20일 경북도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침수된 경북 안동·의성에서 피해 복구도 제대로 이뤄지기 전에 다시 비 예보가 전해졌다.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이들 지역에서는 이번 폭우로 이재민 임시주택단지에서 침수 피해가 나 화마에 이어 1년여만에 수마와 맞닥뜨렸다.지난 17일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반복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도로·주택·농지 침수 등 피해 상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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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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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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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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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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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승부처… 강원특별자치도, 꿀벌응애 집중방제로 양봉산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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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양봉농가에게 벌꿀 생산의 계절인 동시에 꿀벌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특히 꿀벌응애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며 꿀벌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꼽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이 시기를 '골든타임'으로 보고 전면적인 집중방제에 나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6주간 도내 모든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꿀벌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양봉 생산 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꿀벌응애는 꿀벌의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