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 활동’을 수성못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수성못 벚꽃을 감상하고 필름 카메라로 지역 풍경을 기록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지역문화 기획 인재 발굴에 나선다.센터는 5월11일까지 문화기획의 기초부터 현업 실전까지 아우르는 2026 창·제작 매개인력 양성 사업인 ‘문화를 채우는 부족 5 : 적정온도’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기반으로 충주에서 활동할 문화기획자 양성에 초첨을 맞췄다. 올해의 부제인 ‘적정온도’는 참여자들이 가진 열정의 온도를 실제 문화현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중심으로 조율하고
  충남도가 도정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8일 보령 쏠레르 호텔 및 보령시 일원에서 도와 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정책 홍보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첫 날 특강 및 종합토론에 이어 둘째 날 지역문화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강은 최홍석 이기는PT 대표와 홍석원 쿠키뉴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34기 졸업식을 열고 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와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교양대학장,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명심보감, 대학, 중용 등 전통 고전교육을 비롯해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 축문, 홀기 작성법, 역사와 지역문화, 서예, 일반상식 등 다양한 이론·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농한기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2주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재단법인 인천테크노파크,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인천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중년 시민의 문화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동 홍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와 주민 주체의 문화예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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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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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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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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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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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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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집, 도시의 빈틈을 다시 설계할 시간
도시의 성장은 흔히 높아지는 스카이라인과 촘촘해지는 도로망으로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는 소리 없이 비어가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빈집의 풍경은 대개 비슷하다. 잡초가 무성한 마당, 빛바랜 우편물, 온기가 사라진 창문 등은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인구 감소와 주택 보급률 100% 달성, 주택의 노후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빈집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약 153.5만호로 전체 주택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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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
JW중외제약은 숙취해소제 신제품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성분으로 1포당 복합물 2,000㎎을 함유한 포도맛 젤리 스틱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 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 10㎎, 타우린 10㎎, 비타민B군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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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 해결자’ 모여라, SOVAC 2026 참가 기업 모집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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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락을 싸자’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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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하루, 다른 인생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신호등은 계속 빨간불이다. 겨우 도착한 카페에서는 먹고 싶던 메뉴까지 품절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떤 사람은 이런 날에도 “아이쿠,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알람을 몇 개 맞춰볼까?” 하며 지나간다는 점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역시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라며 하루 전체를 우울하게 보낸다. 같은 하루인데도 누군가는 작은 실수 속에서 방법을 찾고, 누군가는 작은 불행을 확대한다.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을 ‘자극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