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충남 논산시를 찾아 논산천 수질개선대책과 홍수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마 청장은 논산천 중권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도가 높은 강경천 소권역의 주요 오염원 조사 현황과 관리대책을 논산시 및 전문가와 논의했다.또 논산천에 올해 신규로 지정된 홍수취약지구와 극한호우 시 제방 수해복구를 위한 방재스테이션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마재정 청장은 “유역 구성원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홍수 피해
금강유역환경청이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청호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수면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의 2026년 대청호 녹조 관리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류차단막 및 물순환장치 등 물환경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식수 공급의 첫 관문인 취수탑을 찾아 표층에 밀집하는 유해남조류가 취수구로 유입되지 않도록 조류 차단막 결속상태를 확인하고, 조류 유입 차단체계를 점검했다. 마재정 청장은 “관계기관의 협력과 선제적인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며 “녹조가 발생하더라도 식
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 대전공장, KT&G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세원화성, PNC테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한밭케미칼, C
금강유역환경청이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했다. 금강청은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초록 발자국 남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금 실천하는 10대 기후행동’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일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에서는 물환경 퀴즈, 분리수거 퀴즈, 버려지는 병뚜껑 꾸미기, 양말
최근 정부가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완전개방에 나섰다.이와관련,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백제보 농민대책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협회는 백제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지하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하수위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하수 관련 민원 대응과 용수 지원 대책 추진에 노
충남 부여 백제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 수문을 모두 개방한다.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상류의 세종보·공주보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부여에서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협약식을 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
충남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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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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