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상문동 지역사회와 여러 봉사단체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는 22일 상문동기관단체장협의회, 해병대 거제시 청년회 등과 함께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도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도로 곳곳에 쌓인 돌과 토사,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집중호우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주민 연합 축제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이 성료했다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펼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이 오는 8일 장월로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 36명은 23일 경상남도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이날 대원들은 피해지역에서 침수가구 이동, 토사 제거, 주택 및 농수로 침수 복구 등 현장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했다. 강성오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6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용인시립예술단지회로부터 용인 지역의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용인시립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며 받은 공연 수당을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합창단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꿈을 온전히 펼치기 힘든 사회적 배려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기탁된 장학금은 용인
고흥군은 11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흥군 자원봉사자 하계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하계캠프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 실현과 2027년 고흥에서 개최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은 25일 논산시청을 찾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총 2100만원으로 연산면 20개 지역단체가 뜻을 모아 400만원, 청암 1000만원, 신성건설과 가온스마트팜이 각각 500만원, 동산건설이 2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기탁금 후원자들은 “논산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을 모으게 됐다”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모
제주 삼화초등학교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지역 초등부 최초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관악 오케스트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는 김온솔 지휘자의 지휘아래 79명의 단원이 한마음으로 연주를 준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오케스트라는 미국 적십자사 창립자인 클라라바튼의 일대기가 담긴 자유곡 Angel Of Battlefield(Masanori Taruya 작곡
충남 청양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6년 청양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품은 꿈과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번 장학생은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정직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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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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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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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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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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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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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왜 피해 커졌나…675명 사망·2498명 실종, 히말라야 복합재난의 경고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30일 최신 집계에서 네팔 사망자는 최소 675명, 실종자는 2498명으로 늘었고 7514명이 구조됐다. 단순한 계절성 홍수라기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시작된 빙하·사면 붕괴와 토석류, 하천 범람이 연쇄적으로 이어진 복합재난이라는 점에서 피해 양상이 심각하다.이번 네팔 홍수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느냐’에만 있지 않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8월 26일 네팔 랑탕국립공원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운 고산지역의 빙하 붕괴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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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수거량 65만6000톤, 해마다 증가 추세
최근 5년간 해양 쓰레기 수거량이 65만6000톤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외국인 쓰레기의 97%는 중국발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30일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양폐기물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거된 해양 폐기물은 이 기간 총 65만6003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수거량은 2021년 12만736톤, 2022년 12만6035톤, 2023년 13만1931톤, 2024년 13만268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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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위 부위원장 복귀 하정우, '회전문 인사' 논란 돌파할까
하정우 전 정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한다. AI 정책 전문성을 고려한 인선으로 풀이되지만 선거에서 낙선한 뒤 다시 정부 요직을 맡게 되면서 '회전문 인사' 논란도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하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국가AI전략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국가 AI 정책과 전략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 민관 협력 기구다.하 전 수석의 정부 복귀는 약 4개월 만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AI 수석인 그는 수석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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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키위협의회,'탐나도키위' 명품브랜드 육성 본격화
제주농협키위협의회가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동출하 확대를 통해 명품 키위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지난 27일 제1차 실무자 워크숍을 열어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확대 추진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8일 발간한 '2025년산 제주 키위 생산·유통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주 키위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한데 이어,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출하 확대, 통합브랜드 육성 등 현장에서 실행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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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오세훈 직격 "용적률 상향?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