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산단의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38%, 영업이익은 44.96% 증가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특히 북미 시장이 성장을 이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