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는 종속회사 KUMHO ELECTRIC VINA,INC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6억1071만7583원이다.이번 처분 대상은 “KUMHO ELECTRIC VINA,INC.의 토지 및 건물 일체”이며, 거래상대는 THO PHAT TAI CO.,LTD다. 금호전기는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경영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처분 목적으로 제시했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전기·전선 전문 업체인 일진전기가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ILJIN Electric USA와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은 미국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1976억5217만878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조5772억4737만1131원의 12.53%에 해당한다.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공급계약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미화 137746309달러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DC 전력망과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 시스템과 분산에너지 확산 흐름을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된다.‘DC로 연결하고 AI로 제어하는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LS ELECTRIC,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을 비롯해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 등 지자체가 참여한다.전력망,
LS일렉트릭이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원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EPC 사업을 비롯해 △PCS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현지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1월 5일 자회사인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과 983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은 상품공급 형태로, 계약금액은 983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조3223억원 대비 2.9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미국에 위치한 자회사로,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028년 11월 9일까지다.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급계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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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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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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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유산 활용 문화관광시설 3곳 새롭게 조성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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