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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연다.시는 9월 10~15일 인천 전역에서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기억과 감사 ▲역사와 미래 ▲교류와 공감 세 분야로 나눠 상륙작전 현장에서의 추모와 헌화 및 기념식과 참전용사 감사행사, 인천평화안보포럼과 특별전시, 평화기원 음악회 및 통일 어울림 한마당 등이 펼쳐진다.기념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제물포구 상상플랫폼에서 참전용사, 주요 내빈, 시민 등 1,0
문음미 기자 = 목포시는 9월 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전돈수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문경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 권영기 준위와 고 이창재 중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
화순군은 지난 21일 군청 앞 광장에서 한국재능기부협회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쌀·라면·건강식품 등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세규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재능기부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재능기부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6·25 참전용사 위문품 지원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생활용품 지원, 재능나눔 콘서트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영양군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故 최득룡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급박한 전황 및 전후 혼란으로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했던 영웅의 공훈을 70여 년 만에 찾아드린 자리다.영양군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전수식에 참석한 유가족은 “오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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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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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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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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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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