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9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故 이홍섭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는 국방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25일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희생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이번 참배는 3·15의거 희생자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12일 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부
김우남 전 국회의원 유가족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제주시 구좌읍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세화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시을 지역구에서 17·18·19대 3선 의원을 역임했다. 19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지난해 12월 향년 70세에 유명을 달리했다.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에 제주지역 의료기반 확충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도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육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경제·심리적 부담을 덜어
충남 보령시는 지난 9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故 이홍섭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이다. 故 이홍섭 님은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당시 전달되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사업을 통해 유가족에게 전수됐다. 이날 시는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故 이홍섭 님의 외조카인 권민서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귀환하지 못한 채 억류지에서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가족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한 의원은 24일,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군포로가 억류지에서 사망해 본인은 귀환하지 못하고 가족만 귀환한 경우, 해당 국군포로가 생존해 귀환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보수·연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소정의 지원금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국군포로들은 국가를 위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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