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지난 6일 구청 창의홀에서 ‘6.25 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구는 2019년 시작한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당시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그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고 오차영 하사의 자녀 오봉희 씨와 고 황순길 상사의 자녀 황호영 씨, 무공수훈자회 최
충남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은 故 이학신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 이학신 하사는 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50번째 참전용사로 기록됐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수훈자를 찾아 공적을 확인하고 유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 국가 보훈사업이다. 故 이학신 하사는 1951년 5월 21일 입대해 강원 연천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30일 전사할 때까지 복무했으며,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故 이범우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호국영웅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전수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이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진 뒤 훈장을 전수하는
제주시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이성진 씨와 고 현기팽 씨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전장의 혼란 등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들에게 훈장증과 무공훈장을 각각 전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이성진 씨에게 수여된 충무무공훈장은 배우
포항시 북구 장량동은 지난 3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권혁대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전수했다.故권혁대 하사는 1950년 11월 입대하여 강원 양구지구 전투 등에서 분대장으로 활약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뒤 1954년 5월에 전역했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며,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수여 결정이 내려졌으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영웅들을 위해 수기 병적자료와 서훈자 명단을 바탕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28일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이용운(제3보병사단
6·25전쟁 참전용사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 이범우 씨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공훈을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고 민영구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김홍빈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민영구 하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2년 9월부터 1953년 8월까지 이어진 강원 양구지구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고 민영구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김홍빈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고 민영구 하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2년 9월부터 1953년 8월까지 이어진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뛰어난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4일,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고 전은달 병장의 유족인 조카 전운학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전은달 병장은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에서 추진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로자이다.구청 관계자는 “오늘 무공훈장을 유족께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다”라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예총,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출연 배우 공개 모집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와 서천꽃밭으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차례로 지나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여성 5명, 남성 4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개발공사, '무재해 1000일' 달성...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결과, ‘무재해 1000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재해 예방에 매진해 온 결과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힘써왔다.특히,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한화시스템, 우주산업 협력 고도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조립·시험 시설을 갖춘 제주가 기반시설 추가 확충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논의에 나섰다.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웅 의원, “부평구 자립준비청년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정책 대전환 시급”
11일 부평구의회 김진웅 의원이 부평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부평구 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6명이며, 이 중 18명이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현황 조사 결과, 건설임대나 매입임대 등 안정적인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청년은 전무했다. 대상자 전원이 LH대출을 통해 전세 주택을 마련하고 있어,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날 보양식 문화 "역사 속으로"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