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쓰레기 산 마을을 방문해, 유례없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무사히 진행했다고 전했다.3주간 이어진 강우로 휴교령이 내려져 준비한 봉사활동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중·고교생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비록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진행하진 못했으나, 현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편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