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주 모슬포에 있는 6·25전쟁 역사 현장을 걸었습니다.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해병대원들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걷기 행사는 평화의 터를 시작으로 구 육군 제1훈련소 정문, 해병대 3·4기 호국관, 강병대교회, 모슬포성당 사랑의 집, 대정중학교 6·25 참전 소년병 추모공원을 거쳐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평화의 터는 6·25전쟁 당시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대구 달서구는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6·25전쟁 제76주년 기념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충북도는 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전 영웅들의 입장으로 시작해 기념사,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안보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이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도는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
12시간전
※행사늦어 사진없음 충북 진천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신해신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전쟁 당시 긴박한 전투 상황으로 인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고 신해신 상병은 6·25전쟁 당시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탁월한 전공을 세우며 1950년 12월 30일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시의 혼란한 상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향군 회원과 6·25 참전 유공자, 해병대 3·4기 전우, 보훈·안보단체,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재향군인회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본부와 제주도재향군인회는 제주대학교 학군단과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안보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행사는 제주도재향군인회 여성회의 제주어 민요, 청소년 뮤지컬팀 ‘카이노스’의 제주 여군 해병대 3·4기 주제 공연, 군가 경연, 제주색소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 서평석 지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제52회 대일보훈대상’에서 자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립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가운데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자활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이웃과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인 서 회장은 전상군경으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017년부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장을 맡아 회원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
국가보훈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엔참전국 응원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15개국이 대상이다. 전투지원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이며,
충북 단양군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섰던 참전 선배들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군인, 단양초등학교 학생 4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6·25전쟁 당시 단양지역 곳곳에서 벌어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직접 전쟁을 겪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후세대가 함께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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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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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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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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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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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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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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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창작소, 청소년 대상 뮤직아카데미 <밴드 앙상블 with 노경환밴드> 개최
대구음악창작소는 오는 7월 11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직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예비 뮤지션인 지역의 실용음악 전공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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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 개최
올여름, 금호강이 시원한 물놀이와 화려한 공연, 감성 야경이 어우러진 여름 놀이터로 변신한다.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을 개최한다. ○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두두썸동’은 ‘Jump & 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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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나노코리아 2026’ 참가…그래핀 산업 선도도시 입지 다진다
포항시는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6’에 참석해 정부의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K-그래핀 밸리 조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는 ‘나노코리아 2026’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래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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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독립기념관장 면담…‘개관 40주년’ 상생 협력 시동
장기수 천안시장은 8일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김희곤 관장과 만나 기관 간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7년 개관 40주년을 앞둔 독립기념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기수 시장은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주변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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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공예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2026 공예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들안예술마을 공예 사업’의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공방의 상품화와 브랜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지난 2020년부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