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기획전시 '보구곶, 시간을 걷다'가 8월 7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접경마을 보구곶에 쌓여
2주전
여행은 끝나도 그림은 남는다. 세계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들의 여행 기록이 인천 개항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는 여행 스케치 모임 '길-걷다'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여행지에서 직접 사생하며 기록한 풍경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로,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길-걷다'라는 오랜 시간 함께 사생 여행을 이어온 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낯선 도시의 골목과 자연, 역사와 문화, 그리고
조선시대 제주에 유배 온 문인과 제주를 다스린 목민관이 남긴 시문이 붓글씨로 되살아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부윤자 작가의 서예전 ‘탐라의 숲을 걷다’를 개최한다.전시는 방선문 마애명을 비롯한 조선시대 제주 사료에서 출발했다. 선비들이 제주의 풍경과 애환을 담아 남긴 한시와 문학 작품을 서예로 풀어낸 자리다.전시장에는 이익태의 ‘탐라십경도’, 정언유의 ‘탐라별곡’, 김춘택의 ‘별사미인곡’, 이진유의 ‘속사미인곡’, 안조환의 ‘만언사’ 등 유배인과 목민관의 시문이 걸린다. 척박한 풍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루씨쏜 작가 초청전 ‘낙원, 제주를 걷다’를 열고 있다.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상력에 제주의 풍경과 동물 서사를 결합해 동시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로 채워졌다.루씨쏜 작가는 바다와 돌담, 오름 위에 마음속 이상향인 ‘파라다이스’를 그려내 제주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경험을 관람객과 나눈다.대표작 ‘정방장생도’는 바다와 맞닿은 정방폭포를 중심에 두고 서핑과 클라이밍, 요가 같은 오늘날의 풍류를 민화의 언어로 재해석했다.‘파라다이스 제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김만식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
문음미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K-컬처의 맥,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와 연계해 개최한 ‘분청사기, 아트토크 – 손의
중부뉴스통신 = 대구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2026 길 위의 인문학: 달성에서 읍성까지-달구벌 공간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이번
‘역사는 인간의 기억을 보존하는 일이다.’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는 ‘기억 보존’에 방점을 찍었다. 전쟁 틈바구니에서 교훈을 얻으려면 파편화된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었다.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였던 에드워드 카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 간다.“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
대구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한 권에 담은 답사 안내서 ‘대구 10대 독립운동길’이 출간됐다.대구·경북 역사문화자원 연구와 답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민단체 ‘대구경북2000년’이 장진홍 의사 순국 96주기를 기념해 펴낸 이번 책은 대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 유적과 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강 작가의 작품 탐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인문학 소양을 강화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주민들의 문학적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전문 강사와 함께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과정은 강의와 현장 탐방형 등 2가지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9월까지 총 5회 추진된다.먼저 8월 27일부터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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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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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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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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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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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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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유성구,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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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7일 대전시교육청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교·사회생활 적응을 돕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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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분기 영업익 2532억원, 전년比 4.3% †…말레이·美 등 해외시장 견인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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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18개 시장·군수 첫 공식 회동…강원 미래 현안 공동 대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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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정과 시군 행정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정례적인 소통을 약속하며 강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상견례인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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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관광·문화·복지 잇는 생활밀착 정책 본격화…'살기 좋은 도시' 구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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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관광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충,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 취약계층 건강복지 강화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시민에게는 더 나은 정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보다.먼저 태백시는 장성 문화플랫폼 1층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힐빙라운지'를 오는 18일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석탄전환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공간은 올해 초 개관한 탄광유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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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발전과 국가폭력·인권침해 굴곡의 역사”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발전의 역사이면서 국가폭력·인권침해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모두발언을 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