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집안 내 식물의 병해충 비롯해 생육 불량, 시듦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1인당 2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예약·현장접수· 전화상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이용 2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도립서귀포관악단은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이날 첫 곡으로 지난 3월 열린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이 선보인다.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해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곡이다.이어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박건우와 함께 프리드리히 굴다의 ‘첼로와 관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파격적인 편성이 돋보이는 독창적 협주곡으로 도립서귀포관악단
세화고등학교은 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4·3 역사 현장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4·3 모두의 봄’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4·3 유적지와 국제보호지역을 중심으로 제주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생태 환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우는 역사와 환경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지닌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학급별로 북촌너븐숭이기념관과 서우봉, 선흘곶자왈과 목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를 선보인다. 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해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제주민요 중 ‘너영나영’의 선율을 사용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이어서, 두 번째 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도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세대 청렴인권 교육 '출동! 제주 어린이 윤리·인권 탐험대'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제주의 역사적 현장에서 올바른 윤리 및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청렴의 가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제주 4.3 당시 수많은 도민이 감금되어 고초를 겪었던 아픈 역사의 현장인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에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4.3 유적지 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역사 현장 교육을 시작으로, 책과 다양한 그림 자료를 통해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정진영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개막한 제28회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9일 누오보 조반니 극장 공식 상영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이번 관객상은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과 세계 각국 영화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다루면서도 언어와 문화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가 다음 달 23·2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공연은 서귀포시가 2026 공연장상주단육성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극단 가람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너에게 말한다’는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감춰진 비극적 역사와, 이유 없이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내 깊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제주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과 관련해, 도내 병원 2곳을 동시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육지 원정 진료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절박한 사투로, 매년 약 1만 6000명의 도민이 진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며, 연간 도외 유출 진료비는 최대 3000억 원에 달한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비행기에 오르는 도민들의 고통을 이제는 마침표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 인프라 구축을 비용의 논리로 접근하던 과거의 틀을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로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사 임직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화 ‘내 이름은’은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아 제주4·3의 비극과 그 속에서 살아낸 사람들의 상처, 기억, 존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단순히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현대사를 다시 마주하며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봄철 척추후관절증후군 원인 진단 치료-김상현/진주복음병원 신경외과 원장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계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굳어져 있던 척추 주변 근육과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허리 통증이 찾아오기 쉽다.흔히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부터 떠올리지만, 통증이 발생하는 자세에 따라 원인은 전혀 다르다. 앞으로 숙일 때 아픈 허리 디스크와 달리 기지개를 켜듯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유독 통증이 심하다면 한 번쯤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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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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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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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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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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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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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생활체육인들과 소통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체육도시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서 예비후보는 최근 생활무용협회를 비롯해 배드민턴클럽, 풋살협회, 족구클럽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 종목 관계자들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서 예비후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동시에 생활체육인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 예비후보는 생활체육 관련 공약으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생활체육 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추진, 남선체육관 리뉴얼, 복합체육관 건립 등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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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자원봉사대, 어버이날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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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2송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인 지난 8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여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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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뜨거운 열전" 제60회 제주도민체전 마무리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일 폐회했다.제주도는 10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60회 도민체전 폐회식을 개최했다.'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1개 종목에서 경쟁과 화합의 무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성산읍이 일반부 대상, 노형중학교가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 선수는 정준서, 우수 선수는 김다현이 선정됐다.다수 종목 참가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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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1동 지사협, 삼계탕 세트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과 반찬 20세트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