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19~21일까지 사흘간 ‘배움동행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캠프에는 중학생 102명과 교사,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등 114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의 가치를 이어받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 참여형 평화·통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 구성됐다.학생들이 교과서와 영상 등 자료에만 의존하는 단편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역사적 현장을 보고 느끼며 현장 체험학습의 의미를 극대화했다.학생들은 파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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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개인전 〈사유 思惟〉가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고재」에서 열린다.2018년 개인전 이후 8년만에 여는 전시회다. 20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전시 주제는 반가사유상의 다.사유의 창을 통해 나의 평화, 인간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생각해 보는 전시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CGV 제주에서 회원과 회원 가족, 사무직원회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이번 단체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변호사회는 이날 단체관람에 이어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에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4·3의 역사 계승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고영권 회장은 “제주4·3은 제주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기억해야 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8일 5·18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4·3의 평화·인권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5·18 민주항쟁이 일깨운 시민의식을 우리 아이들 가슴에 깊이 새기는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제주이해교육 표준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4·3 역사를 제주 정체성 교육의 핵심 축으로 세워온 바 있는데 이번 공약은 4·3이 품은 평화·인권의 가치 위에 5·18의 민주시민 정신을 더해, 아이들이 역사를 일상 속 실천으로 체화한다는 구상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제주 4·3을 세계가 공감하는 ‘글로벌 평화·인권교육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유족 명예교사의 생생한 육성 증언과 방대한 사료를 첨단 디지털화해서 공유하고, 언어와 시공간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4·3의 진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공간을 초월하는 첨단 디지털 아카이브 및 다국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비극을 평화로 승화하기 위한 ‘글로벌 평화·인권 연대’ 및 국제 학생 교류도 상설화해 나가기로 했다.중국 난징 대학살, 대만 2·28 사건
한국가곡연구회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이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가곡연구회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6관에서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하루 4회 총 12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최근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2026년 청년분과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워크숍은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에 대응하는 청년위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전국 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지역 청년분과위원장 및 청년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박진만 세종지역회의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은 단순한 행정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와 미래를 실험하는 공간”이라며 “미래는 공간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연결되는 사람과 생각
 충남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저한당과 도중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머시브 도슨트 프로그램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시간’, 평화 부루마불 ‘상하이 가는 길’, ‘밀정’, ‘윤봉길 골든벨’, ‘매헌 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리기대회와 시낭송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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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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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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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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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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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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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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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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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혁신 사업 소재 신규 지면 광고 눈길
삼성화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혁신 사업을 소재로 한 신규 지면 광고를 지난 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보험 사업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자가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기반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현재까지 공개된 광고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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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 출시…탈수 피부겨냥 수분 솔루션 제안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탈수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수분 제품을 사용해도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원인에 주목해 개발됐다. 파티온은 단순한 수분 부족이 아닌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유지하지 못하는 ‘탈수 피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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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성료… 써티블랙 최우수상 수상
호반그룹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해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해당 기술이 건설 현장은 물론 리조트,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 그룹 계열사 운영 공간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수상에는 AI 모델을 활용한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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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국세청 출신 변호사의 절세노트'...“서류 한 장, 클릭 한 번이 5천만 원 갈랐다”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빼앗기는' 냉정한 세계다. 아주 기본적인 사실 하나를 몰라 수천만 원, 심지어 수억 원의 세금을 억울하게 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로 주택임대사업자 한임대 씨는 구청에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고 세무서 사업자등록을 깜빡 누락했다가, 종합부동산세가 약 1,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불어나는 세금 폭탄을 맞았다. 서류 한 장, 클릭 한 번의 차이로 피 같은 돈 5,000만 원이 날아간 것이다.이처럼 복잡한 세법의 미로 속에서 억울하게 세금을 더 내는 이들을 구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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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또똣한 동행 프로그램 진행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9일 제주시 노숙인 시설인 희망원에서 ‘또똣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똣한 동행’은 도내 노숙인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채와 신용, 소비생활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숙인 대항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를 막고 금융사기 및 경제적 사기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집단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제도를 이해하여 신용회복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