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해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과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하루 최대 4시간, 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심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여성과 청년 등 정치적 약자에 대한 문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은 광역의원 공천에서 ▲중증장애인 30% ▲여성과 35세 이하 청년 25% ▲36~40세 청년과 정치 신인 20% 등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여성·청년 후보자에게는 홍보와 경선 기회도 추가로 보장된다.또한 당원의 권리 강화 차원에서 광역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한다.국민의힘도 청년·여성 신인의 등용문을 넓히기 위해 ▲34세 이하 청년 20% ▲35세 이상~44세 이하 15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
한국거래소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여성기구, 국제금융공사와 공동으로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 행사를 13일 서울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타종식은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남 함평에서 40대 여성과 9세 딸이 쓰러진 채 발견돼 긴급 치료를 받았다. 집에는 난방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는 지역 복지 체계의 점검 공백과 외부와 단절된
배우 노진원이 갑작스럽게 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노진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노진원은 술집으로 보이는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경주시가 혼자 사는 여성과 범죄 취약계층의 ‘집 앞 안전’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주거지 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첨단 보안 기술을 활용한 밀착형 방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경주시는 오는 5일부터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환경을 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도당은 26일 중앙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공관위원에는 박덕흠 의원, 김동원 흥덕구 당협위원장,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공관위의 재적 3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다는 당헌·당규에 따른 조치다.외부인사로 6인을 임명했고 여성과 청년 구성 비율도 각 30%(4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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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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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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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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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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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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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주말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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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3.14~3.15 이틀 간 관내 마을회관, 화목농가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예방 계도활동과 단속을 강화하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한분한분이 산불예방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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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소천면 야산서 불… 한때 주민 대피령
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야산에서 농업 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불이 나자 봉화군은 오후 2시 41분쯤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0.2ha 소실된 것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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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사장서 굴착기에 깔려 50대 사망...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포항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굴착기에 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굴착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사고는 공사 현장에서 후진 중이던 굴착기 운전자가 뒤편에 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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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경찰청 즉각 수사에 나서
12일 공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으로 법왜곡죄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리스크에 직면했다. 특히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면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관련 민원을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했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수사, 기소, 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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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이번엔 꼭 영덕으로"...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 개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