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아파트에서 입주민 방화 여파로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는 지난 6일 오전 9시 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23층짜리 아파트 2층 집안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장비 10대, 인력 30대가 현장에 투입됐다.불은 소방 도착 전인 이날 오전 9시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울산 북구 명촌동 태화강변에서 발생한 억새숲 방화 사건의 용의자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 일대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연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마을 김장 나눔 행사가 주민 갈등으로 비화되며 방화 사건으로까지 이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1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방화를 저지른 50대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
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마을 공동 김장김치 배분 문제로 불만을 품고 마을회관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남해경찰서는 공용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ㄱ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ㄱ 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남해군 고현면 한 마을회관에서 김장김치 배분 과정 중 자신의 몫이 적다며 두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전 부인이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후 불을 질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징역 45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1부는 14일 특가법상 보복살인, 강간,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45년을
폐건물에 들어가 장난삼아 불을 지른 20대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일반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20대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북구의 한 철거 예정인 아파트에 들어가 종이와 이불 등에 불을 붙여 건물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폐가 체험’하는 모습을 SNS로 생방송 하던 중 ‘종이를 이용해 불을 붙인 뒤 소화기로 불을 끄자’는 취지로 불을 냈다. 이 불은 아파트 벽으로 옮
울산의 대표 생태 명소이자 ‘북구12경’으로 지정된 태화강 명촌억새군락지가 하룻밤 사이 화재로 잿더미로 변했다. 광범위한 물억새 군락이 소실되면서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관리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4일 오후 7시23분께 북구 명촌교 인근 억새밭 5~6곳에서 불이 나 약 3만5000㎡ 규모의 억새 군락이 불에 탔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불 등에 의한 실화나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음 날인 2
울산 북구 명촌 태화강변 억새밭에서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체포된 50대 방화 피의자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24분께 북구 명촌교 아래 태화강변 억새군락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억새밭 6~7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 CCTV를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동 경로를 추적해 이튿날인 25일 오후 6시30분께 남구의 한 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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