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 정보가 매일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차단 시점이 크게 앞당겨진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일부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았다.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공유 주기를 고려하면 금융회사가 사망
올해 경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노인보호구역 223곳을 일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평균 연령이 전국 대비 낮은 비교적 ‘젊은 도시’인 울산이 조사망률은 전국 하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령대 보정 지표에서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특히 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지역 총 사망자 수는 6427명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사망자 수는 1.2%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울산의 조사망률은 588.6명으로 전년 대비 10.7명 늘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크게 낮아,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사업주의 법 위반으로 생긴 중대재해 사망자가 12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 3명 중 1명은 정비·점
올해 상반기 경북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대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접수된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1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같은 기간 재해자 수도 4.2% 증가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약 14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의 사고 건수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고, 사망자 수도 경기 다음으로 많았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이
12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이 경남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지붕 작업 중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9월 16일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발생했다. 지붕에서 판넬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주변 채광창을 밟아 채광창이 파손됐으며, 이 과정에서 착용 중이던 안전벨트 로프가 파단돼 하부로 추락했다.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려아연은 해당 사망 사건이 당사 사업 현장 내에서 발생한 것이나 당사 소속 인원
제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족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공영장례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은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정성껏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례업체를 통해 장례절차를 진행한 뒤 화장하며, 이후 양지공원 봉안당에 5년간 안치하게 된다.지원 항목은 장례식에 필요한 수의, 관, 운구차 등 장례용품을 비롯해 제물 차림 2회, 장의비, 안치료 등이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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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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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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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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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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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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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2026 멕시코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콘텐츠 행사로 ▲K-팝 ▲게임 ▲영상 ▲뷰티 ▲패션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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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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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
캠핑의 계절 가을, 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해남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캠핑카·카라반·캠핑용품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캠핑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이 참여해 오시아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과 박람회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캠핑과 해남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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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멍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 긍정 평가
22분전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긍정 평가했다.인천시는 8월 3~9일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인천시민안전보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1%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 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30% ▲폭발·화재·붕괴 상해 26% ▲자연재해 상해 15% ▲사회재난 상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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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실천 행정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추진 등 5개 지표와 우수사례 발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과 3월 말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