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내 취약계층 500가구를 위한 650만원 상당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무더운 여름을 보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 및 울주군협의회가 함께 삼계탕 조리와 포장에 참여했으며, 봉사원들을 통해 울주군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됐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22일 고려아연에서 노사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 권익 보호 등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백승우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이은선 고려아연 노조위원장,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 시도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 현황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승우 의장은 “울산 향토기업이자 세계 최고 비철금속기업인 고려아연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조합원들의 고용을 지켜내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등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와 회사 관계자, 외부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이번 의결은 지난 6월 증권선물위원회가 의결한 감사인 지정, 감사업무 제한 등 행정조치에 이어 과징금 부과를 최종 확정한 것이다.회사별 과징금은 영풍이 204억741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아연 84억2810만원, 명가유업 3억1390만원, 한결엘에스 2억850만원 순이다.
울산시가 민간기업과 힘을 합쳐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고려아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7월 28일 ‘고려아연 민간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기존에 조성된 바다숲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총 1억 원을 지원해 내년 6월까지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에 해조류 보식, 조식동물 구제, 폐기물 수거 등 바다숲 관리를 실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 때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온산제련소에 도입한 전용 소방차는 650ℓ 규모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를 탑재한 1t 전기트럭 기반이다. 생산 설비가 밀집해 이동 공간이 넓지 않은 제련소 환경을 고려해 기동성이 뛰어나고 제련소 내 복잡한 설비 어디에도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차량을 도입했다. 전용 소방차는 분당 500ℓ를 방수할 수 있고, 최대 15바의 소방펌프 압력을 활용한 차체 분무 시스템을 갖췄다. 화재
울산시가 민간기업과 힘을 합쳐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고려아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7월 28일 ‘고려아연 민간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기존에 조성된 바다숲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총 1억원을 지원해 내년 6월까지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에 해조류 보식, 조식동물 구제, 폐기물 수거 등 바다숲 관리를 실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사업
법원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을 위법한 불법행위로 판단하고 박기덕 대표이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의결권 제한의 위법성과 민사상 책임을 함께 인정한 첫 본안 판결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 10일 영풍이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해외 계열사 SMC를 활용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한 뒤 이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커지고 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에서 열린 고려아연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놓고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16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
울산 온산농협은 지난 16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후원으로 온산읍 경로당과 지역 취약계층, 홀몸 노인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 반찬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반찬 조리와 보관이 어려운 점을 감안, 기지떡과 두유 등 영양 간식을 마련해 진행했다.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의 회사 및 회사관계자와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영풍의 경우 회사에는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상 등 4인에게는 15억1150만원, 대주회계법인에는 10억68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려아연은 회사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인 7억6320만원의 과징금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에도 전통시장 고전 차트 분석 통한다”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
Generic placeholder image
샘 알트먼 “AI가 생각 대신하면 인간 인지 능력 약해질 수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주식 보유자 76만명 돌파…한 달 새 93% 늘었다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6만6366명으로 늘었다.최근 30일간 약 39만6000명에서 93% 증가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연초와 비교한 증가율은 약 527%였다. 특히 7월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로빈후드 체인 출시는 이런 흐름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로빈후드 토큰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보유자 수 기준 상위 25개 가운데 15개를 차지했다.이들 15개 종목의 보유자 수 합계는 26만8162명이었다. 상위 25개 전체의 55%
Generic placeholder image
캐나다인 4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2년 만에 25%로 증가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50억달러 이상 투입해 AI 생의학 연구·생물보안 강화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