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묵은 갈등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1-6 대지 3425㎡는 소래습지국가도시공원 지정과 맞물려 민간기업과 인천시가 서로 옥신각신하던 그런 공간이다.민간기업 ㈜성담 소유인 이 땅은 자연녹지지역이면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대지이다. 1962년 11월 매립으로 토지가 되면서부터 지목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산업통상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유형 ESS 실증사업에 대한 규제특례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실증이 가능해져, 다수의 수용가가 공동으로 ESS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 미래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 고양시, 민간기업 및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협력하여 공유형 ESS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청에서 ㈜지에스포천그린에너지,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저탄소 축산혁신과 우분 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 조성과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고, 이를 관내 대형 발전설비에 안정적으로 공급·소비하는 '축산농가-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간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골자
한국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 한화그룹 방산·조선 계열사 4곳과 손잡고 협력업체 시설자금 지원에 나선다.산업은행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 및 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엔진과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은에 따르면 이번 협력모델은 민간기업 특별출연과 정책금융기관의 우대보증·시설자금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첫 사례다. 한화그룹이 특별출연한 재원으로 신보가 협력업체에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특별자금을 활용해 시설자금
농산어촌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교통수단 부족이 아닌 의료·복지·교육·물류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의 문제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운영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철도학회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는 10일 제주 김만덕기념관에서 ‘RMF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인구소멸 시대의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학계, 민간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국토부와 TS는 내일까지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에는 가나, 인도네시아, 멕시코, 몽골 등 4개국 드론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와 민간기업 바이어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TS가 보유한 드론 자격제도와 평가체계, 드론 안전관리 정책, 드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 대한민국 드론 정책과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한다. 또 국내 우수 드론기업의 기술과
정부가 전 국민에게 무료·무제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를 연내 선보인다. 외산 AI 의존을 줄이기 위해 모두의 AI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민간 무료 AI가 이미 널리 쓰이는 상황에서 공적 GPU까지 투입하는 만큼 모두의 AI 만의 차별화된 역할이 필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난 13일 공고한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 안내서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기업 2~3곳에 엔비디아 B200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충남형 공공주택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일제히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유치 전략이 시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와 청주상공회의소는 14일 중부지역본부에서 상호협력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 자연·생태·문화·보전가치, 주요정책 등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일자리 창출 및 운영기관 연계, 인력양성, 교육 훈련 지원 △관할 내 민간기업,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과 연계한 ESG 경영 실천 및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을 협력한다.서영교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은 자연을 지키는 곳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일자리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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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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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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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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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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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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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 문화복지·도시재생 연계 업무협약
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울주복지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 및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주거·문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재생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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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개인전...‘싸는물 시민 드는물 신나’
김용주 작가의 18회 개인전 ‘싸는물 시민 드는물 신나’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레미콘에서 열린다.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 ‘종달리의 아침Ⅰ’, ‘고성리의 아침Ⅰ’ 등 21점을 선보인다.전시 주제는 썰물이 있으면 밀물도 있다는 뜻의 제주 속담이다.삶이 힘들고 막막하여 썰물 때처럼 바닥을 칠지라도 결국 밀물 때가 되어 물이 다시 차오르듯 반드시 좋은 날과 기회가 다시 온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출품작 중 상당수는 제주시 종달리, 고성리로 이어지는 아침 바다를 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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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저자 조선희, 31일 제주문학관서 북토크
조선희 작가의 북토크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조 작가는 이날 최근 펴낸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남과의 동거 생활이 궁굼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북토크에 앞서 노래 공연이 열리고 사인회도 마련된다.조 작가는 신문기자 출신으로 제주에 정착한 후 감귤농사를 짓다 남편과 사별한 후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일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 앞서 서귀포신문에서 편집국장으로 잠시 근무하기도 했다. 저서로 ‘마흔에 밭을 일구다’, ‘제주 바보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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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잊은 제주SK, 화성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진출한다
패배를 잊은 제주SK FC가 화성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행 티켓을 거머쥔다.제주SK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화성FC와 격돌한다. 코리아컵은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해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운영 방식과 일정, 상금 규모가 크게 변화됐다. 국제 축구 흐름에 맞춰 일정을 추춘제 형태인 2년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3라운드는 29일, 16강전은 8월 19일 열린다. 이후 8강전은 202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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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과기정통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시키는 밝은 빛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