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원으로 울산 소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지원을 위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초록우산으로 8000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전체 후원금 중 일부를 울산시교육청과 연계해 한국어 예비과정 기관인 레인보우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울산 취약계층 노인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를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해 포장 봉사활동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노인 복지사각지대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지원 예정인 교구 메모리게임 세트 300개를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역사회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울산 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연간 20억원 안팎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UNIST에 발전기금 누적 7억원을 기탁하고, 공과대학 내 첨단 강의실을 조성해 미래 첨단기술 인재양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에 지난해까지 학교발전기금으로 누적 8억4500만원을 전달하고, 온산제련소 인근 학교·특
전기동과 귀금속,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울산의 비철금속 기업 LS MnM이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하고, 소재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최근 찾은 LS MnM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공정률이 90% 가량으로 생산시설 공사를 마치고, 막바지 원료창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지난 2023년부터 6700억원이 투입된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기존 온산제련소 인근 9만5000여㎡ 부지에 조성됐다. 현재 일부 공정의 시운전을 진행 중인데, 오는 9월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20·21호 생산라인 증설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증설로 고려아연은 연간 약 4만t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해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28만t에서 32만t으로 증가했다.이번 증설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려아연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일정에 맞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반도체황산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 웨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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