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 달서구지회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3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산업단지역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를 목표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협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남부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3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국가과학수사청과 ‘몽골 교통사고조사 디지털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노명진 도로교통공단 혁신기획본부장, ESG사업처장, 몽골 국가과학수사청 강바야르 청장, 따와 수석부청장, 할리옹바야르 부청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몽골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사고조사와 분석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사고 분석 환경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공단은 한국형 교통사고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함께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작한다.이번 단속은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우회전 사고에 특히 취약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경찰청이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56%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인 36.3%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우회전 보행사망자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승합·화물차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66.7%를
경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약 107억 원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에서 실시된 노인일자리 설명회에 참석한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군내 노인 인구 비율이 28.2%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보행 및 운행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수칙 전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근 5년간 군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64명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사망자 11명 중 8명이 65세 이상 노인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사고, 노면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로 제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안전골든콜’ 포상 제도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 교통안전 관련 제보를 유도해 사고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보 방법은 고속도로 운행 중 이상 상황* 발견 시, 휴게소·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가까운 지사 교통상황실로 접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8일 연수초등학교 정문에서 충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옐로카드 키링으로 빛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충주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 연수초등학교 교직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보행 안전 수칙 홍보,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 저학년 학생들에게 형광색 ‘옐로카드 키링’을 배부했다. 형광색 반사 재질로 제작된 옐로카드는
충북 음성소방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급활동을 보조해 초기 대응에 이바지한 주민을 23일 표창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에스원 음성지사 직원인 최진우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42분쯤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에서 발생한 다수 사상자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급활동을 도왔다.최씨는 재난 초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을 보조하며 환자 이송과 현장 정리에 협력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장현백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초기 대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진우씨의 헌신적인 행동은 다른 주민들에게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100여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남경찰청은 7일 100여 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억대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충남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금의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의 고의 교통사고 수법은 다양했다.주차하거나 방향을 전환하고자 후진하는 차량 후미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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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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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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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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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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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국민은 공소취소 뜻 잘 몰라"... 국민의힘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국민은 공소 취소가 뭔지 잘 모른다"고 한 민주당 공소취소 모임 상임대표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두고 야당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느냐"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박성준 의원을 향해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느냐"며 "주권자를 모독하는 역대급 망언"이라고 규탄하고 즉각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6일 아침 방송된 CBS 라디오 '여의도 빅4토론'에서 나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안과 민심의 흐름을 짚어보는 이날 방송에는 민주당 박성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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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연수원,‘연결·공유·성장’R&D(연구개발)로깨우는 협력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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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실천형 민주주의 교육 완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자치예산 의무화와 제주학생의회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물던 민주주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재정 운영 자율성을 강화